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회복무요원/교육 (문단 편집) === [[수료]] === 이렇게 5일 간의 합숙 복무기본교육을 모두 이수하게 되면 금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정리하고 생활관을 나올 때 자신이 가지고 온 짐을 모두 챙겨서 해당 강의실로 가서 짐을 놔둔 후에 간단한 교육을 하고 오전 10~11시 경에 대강당으로 가서 [[수료식]]을 하고난 후 식당으로 내려가 점심 식사를 하고 짐을 챙긴 후 타고 왔던 버스를 타고 각자 지역으로 돌아가게 된다. 현 시점으로는 인원이 널널해져 괜찮지만 복무기본교육 초창기 때인 2016년 중반기까지는 무려 1,000명이 넘는 교육생들과 관련 내빈, 외빈들을 모두 수용하기에는 강당의 면적이 넓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늦게 온 사람들은 강당이 꽉 차서 들어가지 못했다. 때문에 늦게 온 사람들은 수료식 참석을 하지 않고 먼저 식당으로 가서 밥을 먹었다고 한다. 2016년 하반기부터는 수료식의 시간대가 11시에서 9시로 당겨졌는데, 많은 인원이 몰리는 수료식의 참여율이 낮았던 관계로 수료식을 먼저 하는 것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전체 수료식이 완료된 후에는 11시 30분까지 반에서 추가 교육과 [[설문조사]], 반별 수료식을 진행하였는데, 설문조사의 경우 소양교육의 만족도에 대한 것이니 큰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 마음에 들지 않았으면 불만족으로 체크해도 아무런 불이익이 없다.] '''이 때의 수업 역시 무단으로 빠지면 중도 탈락 처리되므로''' 멋모르고 식당이나 야외 돌아다니다 마지막 날에 그간의 시간을 헛되게 만들지 말고 수업에 참여하도록 하자. 2017년 12월(35기)부터 금요일 교육 일정이 또 바뀌어서 아침 식사 이후에 강의 하나를 하고 각자 강의실에서 수료하는 것으로 변경되어 더 이상 많은 인원이 대강당에 모이지 않게 되었다. 앞서 말했듯이 시행 초기에는 인원은 많은데 대강당 면적이 협소하여 모든 인원을 대강당에 수용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이후 시간이 흘러 소양교육 대기자들이 줄어들면서 더 이상 많은 인원이 몰려드는 경우는 사라졌지만 교육생들의 민원이 제기되었는지 편의를 위해 대강당 수료식은 제외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