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회복무요원/근무지 (문단 편집) === [[어린이집]], [[유치원]], [[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사회복무요원]] === 지방교육청/교육지원청 등지에서 발령받아 가는 것은 복불복이다. 그런데 요즘은 소속 [[교육청]]/교육지원청으로 대부분 T/O가 나오고 학교 명칭으로 나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즉, 거의 90% 이상이 교육청에서 발령받아 [[학교]]로 간다는 얘기. 다만, 어차피 대부분 학교로 가니까 [[도찐개찐]]이다. 그리고 학교 말고도 공립/시립/구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가는 사회복무요원들도 있다. 이 경우는 근무지에 남성이 사회복무요원을 제외하면 없는 경우가 흔해서 온갖 잡일을 한다고 한다. 학공과 비슷하면서도 다르 점이 여러가지 있다고 한다. 참고로 유치원은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소속이나 어린이집은 구청 소속이다. 또 학공으로 배정 받은 인원 중에서 소수는 학교가 아닌 해당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남아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게 된다. 이렇게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남는 케이스는 케바케이기는 하지만 보통 일반적인 유치원, 학교보다는 상당히 힘들다. 시군구청 사회복무요원과 거의 같은 일을 하게 되는 셈. 장점이라면 (일반학교/어린이집 기준) 학교의 특성상 학생 귀가 후 대체적으로 일이 매우 적어지고[* 케바케인게 일부 학교에서는 공익들 데려다 장애아들 전용 특수반 맡겨서 저녁까지 교육시키는거 한다... ], [[방학]] 때는 --학교에서 노예 취급을 하지 않는 이상-- 일이 전무하다는 것. 그리고 거의 대부분 선·후임 없이 [[솔플]]로 지내게 되므로 공익간의 갈등이나 알력다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주5일 수업이기에 주말에 근무해야 할 일은 당연히 없다. 그리고 교직원들의 특성상 교육수준이 높기에 더러운 꼴을 보게 될 가능성이 다른 공공기관보다 상대적으로 낮다. --낮다고 했지, 없다고는 안했다.-- 단점이라면 학기 중 [[연가]] 사용이 극히 제한된다는 것과, 점심시간에도 일을 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원래 학교에서 가장 정신없는 시간이 점심때니 이건 어쩔수가 없다. 특수학교나 특수반 전담으로 배정받기도 하는데, 이렇게 되면... 건투를 빈다.[* 다만, 일반학교 특수반은 장애아들의 수가 적고 상태가 심하지 않을 경우 땡보가 될수도 있다.] 이 쪽은 공익 근무지의 [[헬게이트]]로 악명 높다. 흔히들 지하철 공익을 '공익계의 해병대라고 하는데 특수반쪽은 '공익계의 특수부대'라고 할만하다.'''2010년대 후반부터는 대다수가 이 쪽으로 배정된다.''' 자세한 것은 [[학교 사회복무요원]] 문서를 참고. [[교육공무직원]] 항목에도 특수반에 투입되는 공익의 어려움이 잘 나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