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고 (문단 편집) === 강함 === 인간으로서는 최강급인 전투력을 지니고 있다.[* 백병전,맷집면에서는 미로쿠와 함께 초인급이라고 봐도 무방하다.]이미 첫 등장 때부터 퇴치사 마을에서 제일 가는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가텐마루]]와 미로쿠, 이누야샤가 싸울 때 산고 혼자서 산적 떼들을 괴멸시켜버렸고, 어렸을 적엔 10m는 족히 넘어보이는 거대 곰요괴를 혼자서 때려눕힌 적도 있다. 만만찮은 신체능력을 가진 미로쿠보다 신체능력이 우위인지라 뱃속의 도룡뇽 요괴한테 조종당했을 때 미로쿠를 상처투성이로 만들었다. 이때 산고 몸 안의 알이 부화해서 완전히 도롱뇽의 숙주가 되었다면 미로쿠는 죽었을 것이다.[* 다만 이 때 산고를 제압하려면 '''부적을 두른 손으로 정확히 배를 맞혀서 알을 꺼내야 했으므로''' 그것을 위한 빈틈을 만드느라 무리한 것도 감안할 필요는 있다.] 다만 법력이나 영력 같은 특수능력을 다루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한계도 명확하다. 인간 최강자라는 것도 어디까지나 신체능력을 바탕으로 한 백병전 한정이다. 같은 인간 중에서도 강력한 법사나 무녀들에 비해서는 역시 밀린다. 이누야샤 일행 중에서도 무녀로서는 최상급의 영력을 지닌 [[히구라시 카고메|카고메]]나 상당한 법력에 풍혈이라는 광역기까지 지닌 [[미로쿠]]에 비해 신체능력은 우세해도 요괴 상대로의 종합적인 전투력은 열세이다. [[미도리코]], [[키쿄우]], [[히토미코(이누야샤)|히토미코]], [[히구라시 카고메|카고메]]로 이어지는 대무녀 계보의 능력 스케일을 보면 이누야샤 세계관에서 진정한 인간 최강자들은 이러한 대무녀들이며 [[하쿠신 선사]] 같이 법력의 극에 달한 인물도 엄청난 스케일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게다가 '전사'나 '무사'로서는 인간 최강이라는 타이틀도 만만치 않은 용병대인 [[칠인대]]의 등장 이후 위상이 떨어진 감이 있다. 작중에서 보여준 활약만 보면 다른 놈들은 몰라도 칠인대의 두령인 [[반코츠]]보다는 확실히 몇 수 아래이다. 반코츠는 [[이누야샤(이누야샤)|이누야샤]]와 육탄전을 벌이고 철쇄아를 든 이누야샤와도 정면으로 맞붙는 게 가능한 괴물이다.[* 물론 칠인대는 사혼의 구슬 조각의 힘을 받고 있던 것을 감안해야 하지만.] 그러나 비래골을 대폭으로 강화한 이후로는 풍혈을 못 써서 약해진 미로쿠보다도 강해진다. 작품 내에 먼치킨이 하도 많아서 나중에 잉여화되는 전투력 상향 평준화의 폐해. [[반요 야샤히메]] 시점에서는 비래골을 아들에게 물려주고 자신은 공방에서 무기를 만들면서 전투에 물러난 상태이지만 44화에서 다시 전선에 복귀했는데 새로 만든 칠흑의 비래골을 던지며 대량의 요괴무리들을 썰어버리는 여전히 강한 전투력을 보여준다. 코하쿠도 실력이 전혀 안 줄었다고 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