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고 (문단 편집) ==== [[반요 야샤히메(애니메이션 1기)|1장]] ==== 후속작 [[반요 야샤히메]]에서는 동생인 코하쿠가 퇴치사의 수장이 된 후 막내아들인 히스이가 코하쿠의 제자로 들어갔다. 근데 막내아들인 히스이와 동생인 코하쿠는 모두 모습을 비춘 반면, 산고 본인과 쌍둥이 딸들은 언급조차 없다. 이 시점에서 30대 후반 ~ 40대 초반이다. 자신의 비래골은 히스이가 가지고 있고 키라라도 코하쿠와 히스이가 데리고 다니는 것을 보아 퇴치사 일은 완전히 은퇴했다.[* 실제로 전국시대 시절에 40대 초반~50대 후반의 나이대가 되면 사실상 가업을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일선에서 은퇴한 뒤 소일거리만 하면서 지내는 경우가 많았으니 딱히 이상하지는 않다. 결혼을 한 뒤 40대 후반~50대 초반이 되면 대부분 자식들도 성인이 되고 손자를 보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이다. 시대상으로 보면, 전국시대 시절에는 나이가 환갑만 되어도 마을에서도 큰 어른이자 장로 대접을 받았고, 성대하게 환갑잔치를 열었을 정도로 장수했다고 이야기를 하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대신 13화에서 방독면을 만드는 것을 보아 전투보급품을 만드는 등 전투를 보조하는 역할을 한 것으루 보인다. 5화에서 아야카시의 설명을 하는 도중 예전에 산고가 비래골이 먹힌 적이 있다고 가르쳤던 걸 언급하는데 이때 코하쿠나 히스이가 자연스럽게 언급하는 걸 보면 무사한 걸로 보인다. 13화에서 남편 미로쿠, 딸인 교쿠토와 같이 등장한다. 초반에 기도하는 장면[* 비석을 자세히 보면 공양탑(供養塔)이라고 써졌고, 따라서 그저 단순히 공양하기 위해 기도를 올린듯. 애초에 이런 장면들은 이미 이누야샤 시점에서도 기도 올리는 장면이 유독 부각된 바가 있다. 사족으로 공양탑이 세워진 곳은 추측을 해보자면 본인 아버지의 유해를 이장한 곳인 듯.], 교쿠토가 미로쿠를 보러 갈 때 전할 말이 있냐고 물어보자 특별히 없다고 하는 장면, 막바지에 아버지를 만나고 온 아들 히스이를 맞이하면서 '''너 표정이 많이 바뀌었구나'''라면서 나온 것이 전부다. ~~말하자면 제작진의 페이크였다~~ 그리고 이누야샤 당시와 비교해도 외모가 [[동안|하나도 안 변했지만]], 목소리가 조금 낮아졌다.[* 카고메의 어머니와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평이 많다.] 또한 [[이누야샤]]와 [[히구라시 카고메|카고메]]의 딸 모로하를 만나 정체를 알게 된다면 실종되었던 두사람의 근황에 대해 말할 수 있지만 초반과 말미에 나온데다가 모로하도 다른 법사의 경호를 한지라 마주치지는 않았다. 15화에서 링이 토와와 세츠나를 낳았을때, 카고메와 같이 곁에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1장에서는 등장 분량이 끝이다. 생각해보면 카고메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로 날려졌고 링은 시대수에 봉인되면서 둘 다 나이를 먹지 않았는데 비슷한 시기에 출산한 3명 중 혼자서 나이를 먹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