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고 (문단 편집) ==== [[반요 야샤히메(애니메이션 2기)|2장]] ==== '''30화:''' 히스이가 주역인 에피소드에서 간접적으로 나왔는데, 아이들을 낳으면서 '''퇴치사 일선에서 물러나''' 공방에서 무기와 도구 제작, 정비에 전념했던 것으로 보인다. 1장의 유일한 출연장면도 새 방독면 제작이었다. 즉, 히스이에겐 퇴치사로서의 어머니에 대해 아는 것은 거의 없다. 히스이가 퇴치사의 길을 가는 선택하는 계기가 되어준 사람도 본인이 아닌 동생인 코하쿠. 이 공방은 딸 교쿠토가 물려받기로 되어 가족 옆엔 자기 자리가 없다고 생각한 히스이는 집을 나와 퇴치사 부락에 들어간다. '''31화:''' 히스이의 회상으로 나오며 비래골을 물려줄 당시의 모습이 나온다. '''34화:''' 하치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회상 장면으로나마 오랜만에 등장''', 전작 주인공 일행이 모두 활약하는 모습이 나온다. 산고는 카고메와 함께 무희로 분장해 마미아라 쇼겐을 속여 본색을 드러내게 했다. 쇼겐이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너구리 요술을 부려 미로쿠를 미녀들로 둘러싸게 하는데 이 때 간만에 눈을 치켜뜨며 "수행의 성과가 나오는거냐?"며 은근 비꼰다. 미로쿠가 이를 부정하면서도 서서히 흔들리자 이누야샤와 카고메가 이를 두고 무서운거 아니냐고 하자 둘을 째려본다.[* 여담으로 이누야샤는 전작에서 산고가 미로쿠의 바람끼를 볼 때마다 눈을 치켜뜨는 것을 보고 도깨비 같은 눈이라고 한 적이 있다.] 전작과 달리 미녀 환영을 물리치는 미로쿠였지만 "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식으로 말하는 것을 보면 애를 셋이나 낳고도 여전히 미로쿠의 바람끼에 대해 마음을 놓지 못한 듯.[* 몰론 이 때 미로쿠가 그렇지 않다고 자신있게 대답을 했다면 산고도 불안하기는 하지만 조금 더 믿어볼 만도 했겠지만 미로쿠가 그렇게 자신있게 대답하기는 커녕 산고가 "자신이 없었으면 넘어갔을 것"이라고 할 때 미로쿠가 반박은 커녕 아무런 대꾸조차도 못하다 보니 과거 미로쿠의 바람끼를 알고 있던 산고 입장에서는 불안할 수 밖에 없긴 했다.] 만월 너구리가 밖으로 나간 후 미로쿠와 카고메는 만월 너구리를, 이누야샤와 산고는 쇼겐을 상대한 것으로 보이는데 해당 에피소드는 하치의 회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당시 카고메의 봉인을 도왔던 하치는 이누야샤와 산고가 어떻게 싸웠는지 모른다. '''40화''' : 키린마루로부터 도망쳐 온 싯포와 타케치요와 만나고 타케치요로부터 자신도 찾고 있었던 실종된 이누야샤, 카고메의 소식을 듣고 때가 왔다면서 본인은 미륵, 딸들에게는 코하쿠, 히스이를 싯포에게는 이누야샤 부부를 불러오라고 전달했다. 그리고 그걸 쓸 때가 왔다면서 칠흑의 비래골의 모습이 비친다. 정황을 추측해 보면 산고가 퇴치사에서 은퇴한 것이 아니며 산고 일가 역시 키린마루와 싸울 준비를 해온 것으로 보인다. '''41화''' : 오랜만에 퇴치사복을 입고 칠흑의 비래골을 들고 자신의 두 딸들과 함께 미륵을 만나러 간다. 이때 미륵이 여전히 음흉한짓을 하려고 하자 역시 싸대기로 응징한다. '''44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