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人스타그램 (문단 편집) == 비판 == * '''부족한 그림실력''' 기본적으로 작화 실력이 도무지 프로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허접하다. [[청소년 이용불가|18금 등급]]에 비해 그림체와 작화가 동글동글하여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 인체오류와 작화붕괴가 많은 점 때문에 첫 화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시즌 1에서 주인공인 도레미를 스토킹한 최태식의 얼굴이나 최태식의 부모얼굴은 동공이 없고 코도 그렸다 안그렸다하는둥 심각한 작화 붕괴가 있고. 시즌 2에서는 [[:파일:살인스타그램 박지은의 부모.png|머리카락에 가려져야 되는것도 안지우고]] 그냥 업로드 하였다, 그림 좀 그리는 초중딩이 그렸다고 해도 믿을거라는 의견도 있다. 배경은 흔한 네이버웹툰 답게 저퀄리티 3d로 퉁치기 때문에 작화라고 말할 수도 없다.[* 특히 우는 장면이나 피 흘리는 장면을 보면 그림 브러시의 효과만 떡칠해 둔 탓에 오히려 '실제로 고작 저거 갖고 저렇게 피가 많이 나나?' 하는 의문만 들게 하는 역효과를 불러 일으키며, 오히려 피가 흘려야 될때 안흘리는 화도 존재한다. 게다가 브러시 효과가 너무 과해서 무슨 연출인지 알아보기 힘들 정도의 장면도 많다.] 이러한 비판을 인식했는지 이후 1화의 인삐가 심한 장면을 일부 수정하였지만, 아직 인체가 많이 어긋나 있고, 시즌2에서도 그림실력이 향상되지 않아 인삐가 굉장히 많다. * '''스토리''' 스토리, 설정 등으로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 자극적인 요소들만 뭉쳐놓아 개연성이 심각히 떨어지고, 또 소문이 나선 자극적인 것만 찾는 독자들이 몰려들어 생각없이 편드는 댓글이 많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이 문제는 시즌 2가 시작되면서 문제가 더 부각되었는데, 초중반 스토리만 봐도 조주협이 갑자기 주인공을 강간하려고 한다거나, 조주협의 집엔 메이드복을 입은 성노예들이 갇혀있었다거나,[* 스토리 상 리벤지 포르노를 비판하려 넣은 것이지만, 충분히 다른 방식을 채용할 수 있었다. 게다가 피해자들에게 메이드복을 입혀놓고 집에서 하인으로 부린다는 것 자체가 현실성이 크게 뒤떨어진다.] 이 외에도 등장인물중 '''[[빈(살人스타그램)|찌질이]], [[해리(살人스타그램)|뚱돼지]]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할 다른 방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도 갑작스럽게 돌발행동을 하거나 천사랑을 공격한 점, 귀신에 대한 떡밥이나 설명이 전혀 없다가 마지막에 돼서야 귀신은 참가자에게 죽은 아이들이고 모든 참가자가 아동학대 및 범죄를 저지른 전적이 존재한다는 점[* 여기에서 '''귀신은 플레이어중 한명이다.''' 라는 규칙에 어긋난다. ], 지아가 아빠와 같이 있고 싶다며 천사랑에게 의도치 않은 상처를 주긴 하였지만 이걸 이유로 자신의 딸을 죽였으며 해당 기억을 완전히 지워버린것[* 이게 왜 문제냐 하면, '''여태껏까지 아무런 떡밥없이''' 스토리를 진행하다. 천사랑이 죽인 아동이 지아라서 문제인것이다. 차라리 지아를 왕따시킨 아동을 죽인것이면 모를까. 더군다나 지아를 죽인 이유도 황당한데, 당시 천사랑이 정신적으로 한계까지 몰려있다고는 하지만, 해당 이유로 자신의 딸을 죽일 정도면 우발적인 살인이 아니라 심각한 분노조절장애같은 정신병이다.] 등등 '''다른것으로 충분히 바꿀 수 있는 스토리와 큰 상관 없는 자극적인 소재들'''이 많은것을 볼 수 있다.[* 보통 스토리가 탄탄하고 필요에 따라 자극적인 장면이 나오는 18세 이용가 웹툰들관 다르게 개연성이 떨어지는것을 그저 스토리의 자극성만으로 메꾸려는 태도는 비판받을 수 밖에 없다.] * '''개연성''' 개연성 면에서도 이상한 점이 있는데, 시즌 1에서는 도레미가 한밤중에 병원에서 괴한에게 죽다 살아나기를 반복하며 쫒겨다닌 끝에 간신히 빠져나오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은 증거가 없다며 오히려 도레미에게 가해자 몰이를 하며 대충 넘어가려고 하는데 당장 병원 내부에서 벌어진 온갖 난장판의 흔적들과 도레미의 목이 졸린 흔적,발 묶인 흔적만 해도 대한민국 전체가 떠들썩해지고도 모자랄 대형 사건인데 그런 사건을 갖다가 경찰이 정황만 듣고 묻어버리려고 한다는 건 말이 안 되며 증거 역시 건물 입구 CCTV,깨진 창문에 남은 혈흔 등 찾을 수 있는 부분이 많다. 현실에서 국민들에게 강하게 비판받는 경찰들의 부실한 일처리를 고증시킨 것으로 보이나 지나치게 과장된 연출로 오히려 개연성을 하락시켜버렸다. 시즌 2 역시 초반에 주인공이 어떻게 븅딱의 집을 알고 찾아간 것인지 나오지 않았다. 또한 시즌 2 폐교에서 [[김다미(살人스타그램)|김다미]]가 [[왕찌찌]]의 팔을 자르는 부분, 죽은 등장인물들이 살아나는 스토리에서도 김다미의 신체가 부풀어 오르면서 줄이 허무하게 풀려 버린다거나, 김다미가 그 무거운 전기톱을 들고 방방 뛰어다니는 장면, 마지막에 [[SNS]]로 귀신 이름을 찾을땐 고작 2~3분도 안되어 모든 정보가 다 모였다는점, --조주빈에게 당한 피해자들이 천사랑의 게시물을 보자마자 모이는건 보너스-- 귀신에 대해서 밝혀진 요소가 터무니없이 적으며 37화에서는 내용에 진전이 전혀 없고 오글거리는 싸움씬만 넣은 탓에 별점이 하락하는 결과를 낳았다. * '''기타''' 시즌 2에서부터 각 화마다 제목을 붙이고 있는데, 14화부터 유독 수준 떨어지는 제목이 많아지고 있다. "벗엉ㅎㅎ", "삭제ㅋㅋ", '''"[[씨발|ㅆ발]] 니나 죽어버려"''', "뀨", "[[지랄|ㅈㄹ]]났넹", "ㅋㅋ[[루삥뽕]]" 등 비속어부터 뜬금없이 하트를 붙이거나 중2병을 의심케 하는 괴상한 제목까지. 초등학생이 지은 것 같다거나 항마력이 딸린다는 반응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그러나 48화서부터 귀신이 진짜로 어린아이라는게 밝혀지면서 이전의 수준 떨어지는 제목이 귀신의 정체에 대한 떡밥으로 재평가받으며 이에 대한 비판은 줄어든 편이다. 이렇게 비판적인 요소가 많음에도 성인인증 방식이 허술해서 나이를 속이고 감상하는 독자들의 쉴드가 지속되고 있다. 작품을 비판하는 댓글이 있으면 그 댓글 뒤로 "[[니가 한번 만들어봐라|니가 한번 그려봐라]]", "비판하는 사람들 모두 [[초딩]]이다.", "[[기를 죽이고 그래요|왜 작가한테 악플다냐]]" 등 쉴드를 치는 댓글들이 많이 달린다. 연재 기간 내내 개연성이나 작화가 이상해도 자꾸 감싸거나 편드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댓글알바로 웹툰을 포장시킨다는 의혹도 있었다.[* 연재를 시작한 지 '''3일만에''' 최애웹툰이라느니 이건 진짜다, 영화화 하자, 대작이다, 등 어눌하고 어색한 칭찬과 찬양글이 많이 보였다.] 웹툰을 감싸기만 할 뿐 아니라, 맥락 없는 말들을 반복하는 댓글들[* 이상하리만치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댓글이 많다. 대충 훑어봐도 알 수 있을 정도.]이 아주 많을 뿐더러 성인이라기에는 매우 수준이 낮은 댓글 역시 자주 보인다. 웹툰이 진행됨에 따라 몇몇 독자들은 떨어져 나갔는지, 비판적인 댓글들은 거의 사라지고 이런 앞뒤없는 댓글들이 댓글의 대부분이며, 작품을 비판하는 소수 댓글은 비추천을 몰아 받고 있다. 그러나 결국 한계가 왔는지 별점도 8점대로 내려가고 비판 댓글이 점차 추천순에 오르기 시작했다. 누가 귀신인지 떡밥을 던지면서 전개해야 하는데 자극적인 내용만 계속 나와서 질린다는 것이 비판의 주 내용이다. * [[운수 오진 날]]의 금혁수와 [[벚꽃이 흩날릴 무렵]]의 황찬영, [[소극적 인간]]의 나오는 김돌벽이 카메오 출연하자고 댓글이 왔는데 범죄자들, 가해자들, 아동 범죄자들을 학살하자는 댓글이 와서 만연한 짓을 벌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