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게라스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용군단]] ==== 용사가 고리다르 - 분리자의 암흑칼날이나 시테라스 - 분리자의 넓적칼날을 들고 실리더스에 있는 황혼의 은둔자에게 가면, 은둔자는 살게라스가 판테온에 의해 봉인되기 직전 했던 발악이 정말 살게라스의 목적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 것 같냐면서, 자신도 모르게 살게라스와 같은 목적을 지니게 될 수도 있으니 조심히 다니라고 경고한다. 그리고 태사비르 - 위대한 설계의 검이나 음토러스 - 위대한 설계의 단검을 들고 은둔자에게 가면, 그런 무기를 이곳에 가져오는 건 파괴를 자초하는 것이라며, 티탄은 질서에 살고 질서에 죽는다, 하물며 살게라스조차도 그 행동에 일정한 규칙이 있었다고 말한다. 또한 살게라스를 따르던 종족들 또한 방식만 다르지 목표는 같다고 덧붙이며 눈 먼 장님처럼 같은 전철을 밟지 않게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https://www.wowhead.com/ko/news/337000|#]] ||'''고리다르 - 분리자의 암흑칼날 / 시테라스 - 분리자의 넓적칼날을 들고 올 경우''' 그 무기는... 이 곳에 가져와선 안 됐네! ---- 제 무기를 알아보신 겁니까? ---- 전에 종말이 온다고 했었지. 자네가 든 그 무기가 증거일세. 암흑 티탄의 칼날에 흐르던 것과 같은 마력을 발산하는군. 그자는 왜 이 행성을 공격했을까? 전략에 통달한 사람이 우연히 목표를 골랐을 리 없네. 살게라스의 성전은 모든 생명체를 말살하는 게 목표였어. 판테온에 끌려가기 직전 마지막으로 한 발악 행위가 정말 그 목적에 도움이 안 됐을 것 같나? 조심히 다니게, <직업> 친구. 나도 모르게 살게라스와 같은 목표를 추구하게 될지도 모르니. || ||'''태사비르 - 위대한 설계의 검 / 음토러스 - 위대한 설계의 단검을 들고 올 경우''' 그 검은... 이 곳을 모독하고 있군! ---- 제 무기를 알아보신 겁니까? ---- 그런 무기를 여기 가져오는 건 파괴를 자초하는 걸세, <직업> 친구. 티탄은 질서에 죽고 질서에 살지. 제 추종자를 희생시키는 한이 있어도 이루려는 목표일세. 하물며 암흑 티탄조차 행동에 일정한 규칙이 있었어. 자신의 완벽한 이상을 이루고 말겠다는 냉혹한 논리와 목표를 이룰 수 없다면 세상을 종말시키겠다는 의지가 있었지. 그 자를 따르던 종족은 다를 것 같나? 방식만 다르지 목표는 같네. 눈 먼 장님처럼 같은 전철을 밟지 않게 조심하게나.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