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락(스타워즈) (문단 편집) == [[스타워즈 레전드]] == 레전드 세계관에서는 [[보바 펫]]이 'A Barve Like That: The Tale of Boba Fett' 시점에서 만달로리안 갑옷으로 보호받는 상황에서 과거 이것에게 잡아먹혔던 수세조(Susejo)라는 초이족 개체[* 이미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에서 [[자아]]조차 흐트러진 상태였는데, 그가 웃자 살락의 몸도 덩달아 흔들린 걸 보면 오래 전부터 해당 개체의 주요 사고를 담당하고 있었던 듯 하다.]와 대화를 나누어, 결국 자신을 잠식하려 애쓰던 살락의 의식에까지 변화를 이끌어 내 결국 제트팩을 작동시키도록 만들어 탈출에 성공했다. [[파일:external/static1.wikia.nocookie.net/Reversal_of_fate.png|width=500]] [* 만달로리안 갑옷 덕에 보바 펫이 무사했단 설정은 캐넌에서도 유효하다.] [[스타킬러]]가 주인공인 [[포스 언리쉬드]]에서는 [[샤크 티]]와 싸우면서 (그녀가 [[테이밍 비스트|비스트 컨트롤]]을 행사하여) 이 녀석의 촉수들도 상대하게 되는데 결국 근성으로 촉수 위에 올라탄 그녀를 끌어내려 중상을 입히지만... 사로잡혀 험한 꼴을 겪을 바에야 살락의 입으로 뛰어드는 길을 택했다. 이후 [[제국군]]에게 조교(?)당하는 또다른 개체가 등장, [[https://youtu.be/LodEtBSCtBA|제국군이 (사슬 달린 작살 등을 박아) 결박해 논 촉수들을 풀어준 뒤 무슨 이유에선지 살림살이를 한가득 펼쳐놓은 내부로 들어가기도 한다.]] 완전히 성장한 살락의 크기는 어마어마하며, 행성 지표면을 거의 잠식하다시피 한다. 스타킬러는 이 살락의 내부로 뛰어들고, 살락의 호흡기를 통해 탈출한다. 포스 언리쉬드에서 살락이 사는 행성은 펠루시아(Felucia)인데, 이 행성의 토착민인 펠루시안들은 선천적으로 [[포스 센시티브]]이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다크사이드]]에 빠지는 펠루시안들도 있었고, 그럴 경우엔 살락 구덩이로 뛰어드는 전통이 있다고. [[스타워즈: 갤럭틱 배틀그라운드]]에서도 등장. 오리지날에는 나오지 않고 확장팩 클론 캠페인에서 나오는데, 타투인 행성에서 고정형 야생 동물로 등장한다. 체력은 500이며, 근처로 가면 큰 혀를 내밀면서 유닛을 공격한다. 공격은 그것밖에 없고 비교적 약해서 공격력이 강한 근접 유닛에게는 오히려 처치당한다. 또한 살락에서 멀리 떨어져서 원거리와 공중 유닛 등으로 공격해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처치하면 서서히 입을 닫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타워즈: 엠파이어 앳 워]]에서도 등장하는데, 보병이 근처를 지나가면 하나씩 낚아채서 잡아먹는다.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003)에서도 등장. 열심히 싸우고 있다가 방심하면 멋모르고 잡아먹힌다. 이런 살락에게도 천적이 있는데 바로 [[크레이트 드래곤]]의 한 종류인 거대 크레이트 드래곤이다. [[https://www.google.com/search?q=krayt+dragon+eat+sarlacc&sxsrf=ALiCzsY_qGpn2uwF1jCun7YLTgAronR0IA:1655190877087&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aiI7Csqz4AhWbp1YBHTN1D2YQ_AUoAXoECAEQAw&cshid=1655190906521910&biw=2560&bih=1232&dpr=1#imgrc=_3nMJbRfQNjG2M|살락을 순무처럼 뿌리째 뽑아먹는 일러스트]]가 압권.[* 설정상 거대 크레이트 드래곤의 경우 크기가 100m에 달하는지라 살락은 크기부터 상대조차 안 된다. 게다가 모래 속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크레이트 드래곤과 달리 살락은 한 곳에 고정되어 식물처럼 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저항도 못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