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려야한다 (문단 편집) === [[국민일보]] 길들이기 === [[파일:external/ph.mediatoday.co.kr/123686_149351_2919.jpg]] 패러디가 범람하던 와중에 2015년 6월 17일 [[국민일보]] 편집부는 살려야 한다 패러디를 다룬 기사를 썼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555800&code=61121111&cp=nv|박근혜 ‘살려야 한다’ 사진 패러디 봇물 (국민일보)]] 그러자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당시 국민일보 정치부장이었던 '''[[김영석(기자)|김영석]]'''기자[* 야구 팬이라면 김영석이라는 이름에서 혹시나? 라고 생각할 수 있을 텐데 막장 기사들을 양산하여 지탄받은 그 김영석 기자가 맞다. 정치부장과 논설위원을 맡다가 스포츠레저부 선임기자(부장급)으로 좌천되었고 이후에는 뻘기사들을 양산해내면서 지탄받게 되었다. 2019년 상반기에 스포츠레저부 부국장급 선임기자로 승진했다. 하지만 2020년에는 공공정책국으로 또다시 좌천되었다.]에게 연락해 “그게 기사가 되느냐”고 항의했고 “비본질적인 것을 가지고 국민일보에서 계속 쓰는데 상당히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다. (청와대) 내부 기류가 좋지 않다. 상당히 격앙돼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일보 편집국장이 ‘그게 기사가 되고 안 되고는 기자와 언론사가 판단하는 건데 왜 그렇게 말하느냐’며 문제 없다는 입장을 취했다. 2015년 6월 19일 결국 국민일보 1면에는 정부의 메르스 광고가 누락되었다. 이 광고는 모든 일간지에 집행한 메르스 관련 정부 광고였기 때문에 국민일보가 유일하게 배제된 것은 ‘언론 길들이기’ 논란이 일었다. 그리고 후술할 수석비서관 회의록에서 이 길들이기가 실제로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686|청와대 홍보수석, 신문사 전화걸어 “그게 기사가 되냐” (미디어오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566506&code=61111211&sid1=fbc|청와대 홍보수석님, ‘살려야 한다’는 기사가 됩니다. (국민일보)]] * [[http://www.huffingtonpost.kr/kim-heungsook-/story_b_7732920.html|정부, 메르스 광고로 언론 길들이나? (허핑턴 포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