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려조 (문단 편집) === 살려조가 될 뻔했던 위험군 === '''이하에 서술된 선수들은 김성근 경질 이후로는 살려조로 분류될 위험성은 없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 '''[[정우람]]''': 2015시즌이 끝나고 FA시장에서 84억에 영입되면서 안 그래도 혹사 논란의 대명사였는데 제대로 혹사당할 가능성이 매우 큰 선수다. 그런데 한화가 이기지를 못하면서 나오지를 못한다. 긍정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살려조에는 잘 안들어갈 듯? 4월 말부터 슬슬 지고 있을 때도 나오거나 툭하면 2이닝 마무리를 하는 등 굴려지기 시작하고 있다. 전반기 동안 순수 마무리 투수 중에서는 최다 이닝을 기록했다. 어찌됐든 경기 후반에 나오는 투수인만큼 점수차가 크게 벌어지면 안 나오긴 한다(…). * '''[[장민재]]''': 작년에 1군에서 4이닝 던졌던 선수가 2016년에는 선발, 불펜 오가며 혹사 당하고 있다. 불펜 등판 후 1 ~ 2일도 안돼서 선발등판 하는가 하면, 어제 선발로 나왔는데 다음날 불펜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어 살려조의 미래로 떠올랐다. * '''[[송은범]]''': 2015년까지만 해도 등판일 관리를 철저히 받으며 양아들이란 소리까지 들으면서 팬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 송은범이였지만, 2016년도 들어서면서 송은범이 에이스급 투구를 보여주고, 현 한화 투수들 중 제일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먹튀라는 오명을 잠깐이나마 씻어냈었다. 2016년 시즌 중반 송은범은 연속으로 4일 휴식 후 등판을 밥먹듯이 하더니, 급기야 6월 26일 롯데전과 6월 28일 넥센전에 '''14년만에 2연속 선발등판을 하는'''[* 14년 전인 2002년에 LG [[최향남]]이 2연속 선발 등판한 바 있다. '''공교롭게도 [[김성근]] 감독 아래서 벌어진 일.'''] 희대의 막장운영의 희생양이 되기도 했다. 2015년 보여지던 철저한 관리가 없어져 양아들로부터는 탈출했지만 정작 올스타 브레이크와 부상 이후 부진과 함께 다시 철저한 관리 모드에 돌입했다. 문제는 한용덕 경질 이후 살려조로 전락했다. 송은범은 그 전에 LG로 트레이드 되어 김종수가 새로이 합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