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삵 (문단 편집) == 기타 == * 국내에서는 [[서울동물원]]의 곰사에서 사육중 이다. * 엄청나게 거대한 애완 고양이를 두고 농담으로 살쾡이 아니냐고 하기도 한다. 네이버에 삵을 치면 '고양이인 줄 알고 키웠더니', '개인 줄 알고 키웠더니'가 자동검색어로 뜬다. * [[김동인]]의 소설 〈[[붉은 산]]〉의 등장인물 정익호의 별명이다. * 야구선수 [[김진우(1983)|김진우]]의 별명. 이유는 싸이월드 일기에 삶을 삵이라고 쓰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다. * [[파일:칡뿌리.jpg]] 삵을 설명하면서 '[[칡]]'으로 잘못 쓴 것으로 유명한 짤방이다. 총체적 난국인 내용이 인상깊었는지 유튜브 등지에서는 영상에 삵이 나오면 칡이라고 댓글을 다는 밈이 생기기도 했다. 해당 사진은 합성된 사진이지만, 짤방에 나온 동물은 삵이 아니라 [[붉은스라소니]]다. * 조디와 아기사슴에서 조디가 아버지와 아버지의 친구들과 함께 사냥을 나갔다가 밤에 모닥불을 피우고 잡은 여러 동물들을 구워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살쾡이의 간을 먹으면 무서움을 타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며 조디에게 먹기를 권하고 먹고는 맛있다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삵은 북미에서는 살지 않으므로 번역자가 위에 언급된 [[밥캣]] 등의 다른 동물과 혼동한 게 아닌가 싶다. * [[푸른거탑]]에 마성의 [[짬타이거]]로 등장해서 처음 발견한 김호창 상병이 마성에 걸려 몰래 키우려고 했다. 그러나 김재우 병장이 이를 발견하고 행보관에게 알리려고 했으나, 김 병장마저 결국 그 마성에 걸려 행보관에게 알리지 않고 놔주었으나, 이를 은혜를 갚으려는 줄로 알고 김 병장을 따르게 되고 할 수 없이 김 병장이 '짬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몰래 키우게 됐다.[* 정확히는 김호창 상병이 김재우 병장보다 먼저 이름을 지었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귀여운 면은 사라지고 사납게 돌변해서 구해준 김 병장까지 막 공격하는데, 나중에는 소대원들의 생활관까지 무단으로 점거해서 소대원들이 겁에 질려 생활관에 들어가지 못할 지경이었다. 그리고 행보관이 데려온 다른 중대의 행보관에 의해 고양이가 아니라 살쾡이라는 게 드러났다. 당연히 그 자리에 있던 전원이 기겁했으며 그 후, 없애버리라는 행보관의 말에 자기가 책임지겠다며 그 날 밤에 김 병장에 의해 부대 야산에 방생되어 김 병장 곁을 떠나는 듯 했지만, 매일 밤마다 찾아와서 생닭, 꿩 등의 동물을 김 병장 앞에 놓아서 은혜를 갚는다. 그때마다 김 병장은 짬이가 가져온 동물들을 생으로 먹는 연기를 해야 했다. 다만 진짜 삵을 데려다가 훈련시키고 촬영하기는 어려웠기에 삵과 외모가 비슷한 새끼 고양이와 치즈태비 성묘, 삵 박제모형으로 대체했다. * 고양이처럼 생긴 야생동물인데다 외래종과 토종, 생태계 교란 생물과 보호종[* 고양이는 한국에선 아직 아니지만 많은 환경단체와 국가에서 생태계 교란 생물로 분류한다.]이라는 구도 때문에 [[캣맘]]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농담성으로 칭송한다. * 이름이 비슷한 [[상괭이]]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이쪽은 돌고래의 일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