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고조선) (문단 편집) == 개요 == 직위는 니계상(尼谿相)이고, [[고조선]]을 [[전한]]에게 합병되게 한 인물로 고조선의 [[우거왕]]과 [[성기(고조선)|성기]]를 차례로 암살하고 전한에 귀부했다.[* 자객을 보내 성기를 죽였다는 기록도 있다.] 귀부한 이후에는 홰청후(澅淸侯)라는 직위를 얻었다.[* 삼, 본인을 포함해 우거왕의 아들 장, 노인, 최, 왕겹 등이 전한에 항복해 무제에게 직위를 얻었다. 삼은 기원전 99년 고조선 죄인을 숨겼다는 죄목으로 잡혀 옥사하였고. 노인은 [[왕검성 전투]] 때 투항하다가 사망하였다.] 하지만 고조선 멸망에 공헌해 봉직 / 직위를 수여받은 자들 중 일부는 부흥 운동으로 추정되는 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 "삼"이 아니라 "참"이라고도 불린다. 대표적으로 니계상 참은 기원전 99년 조선인을 숨긴 죄로 하옥되어 죽었으며 [[우거왕]]의 아들 장항도 모반을 꾀하다가 참수당했다고 기록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