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각김밥쿵야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8화 신 쿵야객잔 편에서 [[주먹밥쿵야]]와 다른 밥 쿵야들과 같이 등장했다. 하지만 [[양배추쿵야]]의 부하 취급을 받는 단역이라 비중은 파슬리쿵야 일당 에피소드만큼이나 적은 편이다. [[편의점]]에서 진열 되어있던 상품이었으나 '''유통기한'''이 지나는 바람에 폐기처분당한다. 그로 인해 앙심을 품고 같은 버려진 처지의 [[파슬리쿵야]]와 [[무시쿵야]]와 함께 서로 단합하여 복수를 꿈꾼다. 그나마 파슬리쿵야나 무시쿵야는 버려질 때 내레이션이 영양 측면에서 문제가 없다고 변호를 해주지만[* 파슬리의 경우 비타민 A와 C, 칼슘과 철분이 아주 풍부하다고 말해주고 바람든 무의 경우에는 맛은 떨어지지만 영양 측면에서는 다른 무와 차이는 없고 맛은 무말랭이처럼 가공조리하면 극복할 수 있다고 변호한다.] 하지만 삼각김밥쿵야는 버려질 때 내레이션이 아무 말도 안 해주는데, 그 이유가 '''유통기한이 지나면 그냥 버려야하니까.''' 버려진 탓인지 조금 쪼잔하면서도 성질을 잘 부리지만 순진하다. 언제나 저 세명 중에도 [[무시쿵야]]와 같이 [[파슬리쿵야]]의 부하직원 노릇을 톡톡히 수행한다. 그러나 자신을 포함해 [[무시쿵야]]도 [[파슬리쿵야]]의 야심은 은근슬쩍 무서워한다. 나중에 식품의 위생이 엉망이라는 점을 [[양파쿵야]]와 다른 쿵야 레스토랑 직원들이 기지를 발휘해 언론에 폭로하면서 [[파슬리쿵야]],[[무시쿵야]]와 같이 경찰에게 체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