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군영전3 (문단 편집) ==== 이벤트 ==== * 8월 휴식 이후, [[제갈량]]과 [[장비]]가 [[유비]]를 왕으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이후 유비가 왕으로 즉위하게 된다. 형주를 총괄하고 있는 [[관우]]는 [[손권]]과의 관계가 악화되어 그 분위기가 미묘해지는 한 편, 유비의 즉위에 고까워하던 [[조조]]는 손권과 관우의 관계가 악화되어 촉-오 동맹이 느슨해지는 것을 주목한 [[사마의]]의 예측에 동조하고 이내 곧, 상황을 관망하기로 결정한다. * 9월의 휴식 이후, [[여몽]]과 [[육손]]이 등장하여 치밀한 기만책과 허를 찌르는 전술로[* 동오의 군사적인 움직임에 대비해 봉화대를 세운 관우였으나, 계략을 이용해 이를 무력화 시킨다는 것이 시나리오의 대사에서 등장한다.] 관우의 형주를 점령하게 된다. 이후 강릉성에서 유비진영의 관우부대와 손권 진영의 강릉공방전이 벌어지게 된다.[* 이 때 유비진영으로 플레이할 시 전투도중 전군후퇴를 결정하여 싸움을 피하게 되면 무조건 패배, 관우의 죽음으로 이어진다.] * 유비진영이 승리할 시 별다른 대사가 없이 넘어가게 된다. * 손권진영이 승리할 시 분노에 찬 유비의 다짐과 함께 게임상에서 관우가 사라지게 된다. --[[으앙 죽음]]-- * 221년 2월 휴식 이후 이릉대전이 발생한다. 유비가 무릉성을 가지고 있고 손권이 강릉성을 소유하고 있어야 이벤트가 발생하며, 유비나 손권으로 군주 플레이시 직접 전투가 가능. * 225년 7월 휴식 이후 남만전투가 발생한다. 유비와 맹획으로 군주 플레이시 직접 전투가 가능하며, 유비는 성도성과 제갈량을, 맹획은 반드시 건녕성을 소유 할 때 이벤트가 발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