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군영전3 (문단 편집) === 위의 천하 === 군주 신군주 천하통일을 1회 완료할 시 활성화되는 마지막 시나리오이다. 시기, 군주 가릴 것 없이 천하통일 1회 완료시 나타나게 된다. 군주의 유형은 조조와 플레이어가 생성한 신무장 뿐이다. 신무장으로 플레이하더라도 휘하로 둘 수 있는 신무장은 최대가 5명이다. 다음은 조조의 세력권이다. > 성수 : 47 / 장군수 : 229 / 인구 : 1,0074,500 / 관문 : 19 / 총병수 : 9160 / 금전 : 65800 게임 기준 시점은 230년 6월이다. 천하통일을 하는 게 가능한 건가 싶은 압도적인 차이이다. 그 와중에 신군주가 거점으로 삼을 수 있는 성도 딱 네 곳 뿐이다. 북서쪽 끝의 서경, 북동쪽 끝의 낙랑, 남서쪽 끝의 운남, 남동쪽 끝의 이주.[* 지도상 [[대만]]][* 물론 치트키를 활용한다면 열번이고 백번이고 천하통일은 가능할 지도 모른다. ] 한편 군주를 포함한 신무장들의 등급은 1로 시작하지만 조조 휘하의 229명의 무장들은 전원 7등급이다. 장수직책에 상관없이 등급에 비례해 군사를 통솔할 수 있는 A.I.의 특성상 무장당 100명[* 6등급의 무장은 휘하 통솔 최대 병력이 100명이다.]을 이끌 것이고 이는 곧 '''22,900명 vs 240명''' 이라는 얘기가 된다. 노치트 플레이를 위해서는 낙랑성으로 시작하자마자 양평을 쳐서 상대를 포로로 잡고 시작하는 방법이 있다. 양평과 북평의 경우 적의 장수가 적어서 신무장으로도 충분히 공략이 가능하며, 남피에서부터 원소군 장수들(안량 문추 곽도 저수 등 조조에게 항복하지 않은 장수들이 나온다)이 나오기 시작하면 조조와 싸울 세력을 갖출 수 있다. 서량성으로 시작할 경우 서량성에서 철리길 등 무력 7~80대인 비교적 준수한 인재들이 합류한다. 특히 기본 무력 80후반대 부용은 약해빠진 1렙 신장수군에서는 귀중한 에이스. 이렇게 모은 북방민족과 렙1인 신장수들까지 총동원해서 천수를 공격해서 강유와 장합 등을 포로로 잡고 원군이 너무 많이 오지않는다면 원군까지 포로로 잡고 무한동맹요청으로 동맹을 맺어 시간을 벌며 포로들을 설득시킨 후 차근차근 성을 밀기 시작하자. 원군이 너무 많이 오면 강유, 장합만 우선적으로 포로로 잡고 본성점거로 전투를 끝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