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군영전3 (문단 편집) ==== 병과 관련[* 해당항목에서는 병종간 상성도 기술된다.] ==== 전투시 무장과 함께 나타나는 병사들이다. 무장 한 명당최소 40명에서 최대 400명까지[* 단 무장의 등급에 따라 병사 수가 증가한다.] 이끄는 것이 가능하며 그 특성과 모습이 각양각색이다. 특이한 것은 이러한 특성을 무시한 채로 병사들끼리의 전투는 결국 근접전투로 마무리되는 것인데, 이것이 원거리병과를 사장시키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후술할 노병,궁병,여병등이 중원거리 공격방식을 채택한 병과이며 이 '''3개의 병과는 초반부터 후반까지 활용가치가 현저히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근접전투력, 기동력이 병과간의 상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며, 후술될 상성으로써 숫적열세를 극복해 승리를 도출하는 방법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이 항목에서 서술하는 상성의 정도는 매우 유리, 유리, 비등, 불리, 매우 불리로 구분된다.[* 매우 유리로 기술된 항목은 1:5 이상의 싸움에서도 승리를 하는 경우][* 유리는 1:1 ~ 4][* 비등은 그 정도가 비슷하여 병사의 수나 사기로 결정][* 불리와 매우 불리는 각각 유리와 매우 유리에 반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