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군영전3 (문단 편집) == 여담 == 한글판 기준으로 자세력이 멸망할 경우, 군주가 '''와! 나는 통일 대업을 이루었다. 어려운 길을 드디어 끝내야만 하는가? 아쉽군...''' 이라고 되도않는 소리를 한다. 아마도 버그 혹은 오역인듯. 이 시리즈부터 장수 일러스트가 비교적 현실적인 작화로 변했으며, 일부 주요 무장들을 제외하면 이후 시리즈에도 일러스트가 재탕되었다. [[코에이 삼국지]]에서의 외모 묘사와 다르게 표현된 장수도 있으니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3편만의 장점으로, 전투모드시의 장수 움직임이 전후 시리즈에 비해 상당히 자연스럽고 부드럽다. 또한 동작도 비교적 다양한 편. 전작들은 그래픽에서 떨어지고, 후속작들의 경우 화질은 좋아졌지만 장수들의 세밀한 움직임 면에서는 오히려 퇴보했다. 전술된 것처럼, 전투에 집중하느라 개발을 소홀히 하면 통일시 군주가 폭정을 했다는 식의 엔딩이 나온다. 따라서 찝찝하지 않은 결말을 보려면 내정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어찌보면 군영전 시리즈 통틀어 보기 드문 멀티엔딩 요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