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전기 (문단 편집) === 100버전 === 100버전에서는 특수도구를 무한에 가깝게 사용할 수 있는 버그가 있으며 제갈량의 경우 마법검을 장비하고 대시공격을 하면 적이 받는 대미지는 그대로인데 마법검 평타와는 달리, 그냥 경직될 뿐이라서 기폭 후 의천검 대시공격 연타로 보스를 '''10초안에 그냥 녹여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5스테이지의 좌자도 태정단경 사용하고 패면 순삭. 다만 히트수가 늘어날수록 대미지가 줄어드는 보정이 있어 대시공격을 3번 사용 후 끊어주는게 가장 효율이 좋다. 이런 현상이 발생된 이유는 제갈량만 유일하게 기폭후 대시 공격이 다단히트로 들어갔기에 속성검으로 대시 공격을 하면그 무식한 데미지가 다단히트를 했고, 또 우겨넣기도 가능했기 때문이다. 마초의 경우엔 대시공격이 라이더 공격이라 애초부터 적이 쓰러지지 않았지만 기폭 후 다단히트도 없고 애초에 판정이 구데기라서 초안상이 없으면 실용성이 없던 수준이고, 이땐 다들 제갈량 고르고 기무한해서 놀던때라, 같이 플레이 할 경우 기무한 버그를 쓰면 제갈량이 못먹는[* 뒷칸 인벤토리 아이템을 습득하는 순간 버그가 풀린다.] 속성검이나 끼려고 고른 수준이라 의미가 없던 수준. 왜 의천검이 언급되었냐면 빠르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게임은 기무한 버그만 사용할 줄 알면 천원 한장으로 오락실에서 며칠을 놀 수 있었기에 큰 인기를 끌었다. 당연히 현재처럼 치트나 에디터를 이용한 에뮬레이터로 플레이하는 환경에선 이전 버전의 서술대로 최후반부에 얻는 태아검으로 초반부터 무쌍을 찍는 게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