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전투기/지각연재 (문단 편집) == 별점으로 보는 지각 == 그동안 삼국전투기의 별점 변천사는 그래도 석정 전투때 까지는 8점대를 유지했으나 진창전투에서부터 [[흑역사]]를 써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진창전투에서 6점대 → 성산전투(2)에서 5.6점 → 성산전투(3)에서 4.6점을 거쳐 성산전투(4)에서는 드디어 3.4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결국 2월 11일 화요일 23시에 올라왔어야 했던 비류전투(5)는 '''정확하게 3일을 지각하며''' 2월 14일 금요일 23시에 올라왔다. 그리고 별점은 5.9점으로... 이야기 자체도 박진감 있는 부분이 다 지나가고 오장원마저도 끝이 나서 남은 건 [[문앙]]뿐이라 가면 갈수록 전투씬보다는 북방 이민족 이야기와 위촉오의 권력암투 등으로 날로 먹는 연재분이 늘어서 욕을 먹게 되었다. 공명이 죽고 전투씬이 완전히 끝나고 난 지금의 비전투 진행은 호불호가 갈렸다. '''그러나!''' 또 최훈이 지각을 또 시작하게 됨에 따라 계속된 별점테러가 예상된다. 하지만 최근에 최훈을 옹호하는 이들이 늘어 나면서 별점은 평균 8점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훈의 지각연재는 마치 네이버 웹툰 관계자의 '''인내심의 한계를 측정'''하는 것처럼 보이고 있으며 최훈은 이젠 두번 다시는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할 일이 없을 것 같아 보인다. 한마디로 '''자신에게 할당된 마감 담당자를 갖고 노는 게 최훈이다.''' 다만 11월 말부터 정시 연재를 하고 있는데 이는 야구가 끝난 것도 원인이겠지만 삼국전투기 자체가 끝을 향해 가고 있으며 새로운 한 해가 되면서 재계약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발등에 불 떨어진 최훈이 네이버 눈치 보느라 몸 사리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그리고 2월 21일 기준으로 11월 20일 부터 2월 17일까지 정시연재 or 수요일 연재에 성공하면서 '''9점대 별점이 지속되고 있고 전체평점이 9점대에 거의 임박하였다!''' 계속해서 별점이 추락하고 있는 [[돌아온 럭키짱]]과는 대조적. 그 뒤 2월 24일 '''드디어 별점이 9점대에 들어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