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1985) (문단 편집) === 장수들의 능력치 오류 === 오류도 오류지만 맛이 간 능력치 배분이 꽤 있다. 장수들의 능력치가 역사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경우가 꽤나 있는데, [[곽도]]의 무력이 90(!)이라든가[* 안량이 89, 문추가 95, 장합이 86이다. 문추 다음가는 원소군 간판 무장으로 활약한다. 사실은 문관이다.], 원작에선 잉여 취급을 받던 [[유기(삼국지)|유기]]의 지력이 92나 된다던가. 이를 두고 삼국지 갤러리에선 곽도를 '''맹장 곽공칙''' 이라 부르며 논다고(…). 덤으로 곽도와 능력치가 뒤바뀌어버린 [[방덕]]의 능력치는 무력 44에 지력 87(…). 그래서 삼국지 갤러리에서 방덕은 이따금씩 '서량의 대현자'라 불린다.[* 삼국지 13 마등도 '서량의 대현자' 칭호를 얻게된다. 왜냐하면 마등 지력이 84(…)를 찍었기 때문.] 아무래도 방덕과 곽도의 능력치가 뒤바뀌어 있는 것 같은데, 일단 제작자 측에서는 진영간 밸런스를 위해서 의도적으로 설정했다는 입장을 표했다. --뻥치시네!-- ~~~~~~ 하지만 나중에 다른 기종으로 이식한 버전에서는 수정되어 나왔으나, 코에이에서 --뻥쳐놓은게 있어서-- 나름대로 원조의 요소라고 생각했던지 리메이크된 삼국지 리턴에서는 수정되지 않았다. 곽도와 방덕의 능력치가 뒤바뀐 것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능력치 배분이 황당한 경우가 있다. [[원술]]은 무력이 무려 '''95'''나 되어 [[문추]]와 동급의 무용을 자랑하며, [[미방]]이 무력 85, 문사였던 [[공융]]이 무력이 82나 되고 [[원소(삼국지)|원소]]에게 신임받던 책사였던 [[심배]]는 지력 32의 돌대가리(…)가 되었다. 후속작인 [[삼국지 2]]에서 이러한 불합리한 능력치 배분은 많이 개선되었지만 --이라고 해도 여전히 엉터리인 게 삼국지 2에서는 [[여패]] 같은 쩌리의 무력이 80이다. 이 고질병은 [[삼국지 3]]에도 이어져 [[동형(삼국지)|동형]] 같은 쩌리의 무력이 82이 된다.-- 여전히 요즘 시리즈와 비교하면 능력치 배분이 불합리해 보이는 경우가 꽤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