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1985) (문단 편집) === [[사망유희]] ===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장수가 잘 죽는다. 상술했듯이 불 속에 두 턴만 갇혀 있으면 사망하고, 돌격을 맞아서 패배하면 사망한다. 컴퓨터는 잘 도망가는데 플레이어가 못 보고 장수를 죽이는 일이 허다하다. 농민반란이 있으면 해당하는 주에 있는 장수는 사망한다. 인재 등용을 하다 잡혀 죽을 수 있다. 인재등용 시 삼고초려 커맨드가 있는 유일한 시리즈인데 유비 진영에 있는 충성도 99짜리 제갈량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반대로 아주 높은 확률로 잡혀서 죽는다. 외교를 할 때 죽을 수 있는데, 외교는 인간 플레이어가 적극적으로 죽일 수 있으며 결혼 요청이 들어왔을 때 '''신부까지 죽일 수 있다.''' 미녀를 아이템 취급하는 것도 그렇고 이런 명령어가 있던 걸 보면 초기 KOEI는 비정한 집단이었을지도.[* [[대항해시대 3]]에서 국내판에서는 노예 무역이 삭제되어서 [[더미 데이터]]가 되었으나, 노예 무역 기능을 살리는 패치를 할 수도 있다.] 그 외에 전쟁 중 필드에서 무력이 20을 못 넘는 장수끼리(예:손건 Vs 허공), 2만의 꽉찬 병사로 돌격을 시도하면 병력이 10씩 줄어들면서 한참을 지켜봐야 하는 웃지 못할 상황도 있다. --진정한 사망유희?-- 병력이 소진된 후에 장수의 포박과 사망여부가 결정이 되는건 둘째치고, 아무런 행동을 할 수가 없으니 그저 지켜봐야만 할 뿐. DOSBOX로 CPU사이클을 늦춰 게임을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10여분 가까이 흘렀어도 지나도 결판이 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한다. --잠깐 쉬고 오는게 맘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