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1985) (문단 편집) === 기타 오류 === 소속도 잘못 배치되어 시나리오 1, 2에서는 여범이 유표의 부하, 시나리오 2에서 포신이 공융의 부하, 여건이 여포의 부하, 시나리오 3 이후의 진등이 유비의 부하로 나오는 오류도 있었으며, 사실모드가 없는 때라 그런지 시나리오에 따라 시대에 걸맞지 않게 당시 생존하지 않은 인물들이 세력에 소속되거나 그 세력이 없는 경우에는 재야로 있다. 그 외에도 데모 플레이를 돌릴 때 장수가 모두 죽으면 그대로 끝내버리는 후대 작품과는 다르게, 이 작품은 장수가 모두 죽어도 끝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한다. 역병, 홍수, 지진 등의 자연재해도 뜬다. 슈퍼 패미컴 버전, 리턴즈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치명적(?)인 버그가 있기도 했다. 지력이 어느 정도 되는 부하를 보유하고 있으면 어떤 명령을 실행하기 전에 그에 대한 조언을 하면서 실행을 할 것인지 묻는데, 부하의 지력이 높으면 정말 잘 들어맞는다. 문제는, 부정적인 의견을 표했을 때 실행을 안 하고 다시 똑같은 명령을 반복해서 내리다 보면 언젠가 된다고 할 때가 있는데, 이 때 하면 정말 된다(…). 즉, 턴마다가 아닌, 명령을 내릴때 성공/실패가 랜덤하게 결정되는데, 지력이 높은 부하를 데리고 있으면, 그걸 높은 확률로 알 수 있다는 것. 덕분에, 불가능에 가까운 명령도 지력 99~100 정도의 장수만 데리고 있으면 부정적인 조언을 할때 취소하고 다시 똑같은 명령을 성공한다는 조언이 나올때까지 반복하여 항상 성공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