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대전 (문단 편집) === 일기토 === 난전중이나 접촉하는 순간에 일정 확률로 일기도가 일어난다. 이때는 타이밍에 맞춰서 버튼을 누르면 OK.[* 그런데 그 타이밍이 보이는 것과 살짝 다르다. 단순히 '난 [[리듬게임]] 잘 하니까 이런건 쉬움'하다가 망하는 경우도 많다. 일기토에서 버튼을 눌러야할 타이밍은 판정선의 위치를 약간 우측이라 생각하고 하는것이 낫고, 그조차도 버전업/잠수함패치 등등에 의해서 달라진다. 제작사가 의도적으로 타이밍을 엇나가게 한 것으로 보인다.] 타이밍에 따라서 '''실패-약-강-격-무쌍'''의 5가지 판정이 있으며, 각자 총 5번의 판정을 비교하여 높은 판정을 받은쪽이 승리. 패배한 자의 무장은 남은 병력에 관계없이 무조건 철퇴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무력 차이가 낮은쪽은 바의 길이가 줄어들어버려서 무력 높은 무장이 좋은 판정내기 좋아지지만 용맹이라는 특기를 가지고 있으면 무조건 무쌍 판정이 나오는 바가 나온다던지 일기토시 렉이 발생하거나 버튼 이상으로 반응속도가 느려서 제대로 판정이 안나오는 등의 여러가지 운의 요소가 들어가 있다. 이 일기토 시스템이 게임에서 운의 요소를 꽤나 높여버리는지라[* 예를 들자면 시작 직후 메인 어태커끼리 일기토가 일어나 시작부터 말린다던가, 상대와 전면전에 들어가기 직전에 키카드(호령 계략 소유무장 등등)가 일기토에 의해 어이없이 철퇴하거나 등등.]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반대로 삼국지대전에서 승패에 실력외에 운이라는 요소가 들어갈것은 일기토 정도밖에 없다. 삼대유저들은 이런 점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더욱 일기토를 싫어하는 것.] 한 경기중에 최대 2번까지만 발생하며 일기토에 유리한 용맹이라는 무장 특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