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극신 (문단 편집) === OCG === [[스톰 오브 라그나로크]]에서 등장. OCG화 되면서 '''[[신]] 속성, [[환신야수족]]이란 특성이 지워진데다'''[* 토르는 땅 속성 야수전사족, 로키는 어둠 속성 마법사족, 오딘은 빛 속성 천사족으로 변경.] 튜너 제한도 '''셋 다 다르게 붙었다.''' 효과 또한 원작에 비해 크게 너프되어 원작에서 보였던 신의 위엄은 보여줄 수 없게 되었다. 그나마 속성과 종족은 성능적인 면에선 지원조차 별로 받지 못하는 신 속성 환신야수족 보다야 다른 속성 종족이 된 게 차라리 나름대로 상향을 받은것 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애초부터 그리 강하지 않았던 효과까지 너프를 받은데다 소생도 튜너를 그것도 세 신 모두 각기 다른 튜너를 제외해야지만 소생할수 있고 속성과 종족이 죄다 따로 놀고 마땅한 지원 카드도 없어서 실전적인 덱 구성은 삼환신, 삼환마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어려운 편. OCG화된 관련 카드는 야수족 중심의 [[극성수]], 마법사족 중심의 [[극성령]], 천사족 중심의 [[극성천]], 마법 / 함정 카드인 [[극성보]]와 저것들을 통괄하는 [[극성(유희왕)|극성]]이 있다. 원작에 등장한 거의 모든 카드가 발매되었는데, 문제는 이것들도 태반이 환경에서는 쓰기 힘들 정도로 너프되어 발매되었다는 것. 덱 구성 시에는 메인 덱 카드들의 카드명이 제각각이라는 것이 제일 큰 걸림돌인데, 분명 '''극성'''이라는 카드명을 공유함에도 불구하고 쓸데없이 그 안에서 극성천, 극성수, 극성령, 극성보까지 카드명이 찢어져 있고, 대부분이 그 찢어진 카드명 안에서만 서포트를 공유한다. 심지어 에이스 몬스터인 삼극신마저 각각 소환 조건에 갈라진 카드명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전개 루트가 발큐리아 / 굴베이그로 시작하는 소재 마련으로 너무 경직되고 천편일률적이라는 약점도 갖고 있다. 삼환신 - 삼환마의 뒤를 잇는 3신 컨셉의 카드군임에도 영 코나미의 푸쉬를 받지 못하는 것 역시 아쉬운 점. 대우부터가 다른 삼환신과의 비교는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 나름 보스로서의 대우는 받는 삼환마에게도 밀리며, 이쪽은 결국 스트럭쳐 덱으로 비약적인 성능의 발전을 이뤄냈다. [[링크 브레인즈 팩]] 및 [[배틀 오브 카오스]]의 추가 지원 이후로는 상기한 단점의 대부분이 어느 정도 완화되어 운용이 꽤 편해졌다. 극성 몬스터의 전개 수단이 다양화되어 극신 소환 난이도가 크게 줄었고, 극성천~극성령 등으로 카드명이 난잡하게 나뉘어 있다는 점은 난잡한 지정 효과를 줄이고 자유롭게 소재로 사용 가능하며 성능도 우수한 굴린부르스티를 발매하여 해소했다. 소생 효과의 코스트로는 여전히 이름을 따지긴 하지만 파괴 시의 소생 효과 자체가 쓸 일이 별로 없어 큰 문제가 아니다. 극신을 소환해도 쓸모가 없다는 단점은 강력한 서포트 함정 카드인 극성보 스발린으로 커버한다. 여전히 전략의 폭이 좁고 상대 견제를 스발린 하나에 의존하는지라 약소 덱 신세는 여전하지만, 높은 타점 및 광역 효과 무효가 제법 강력하게 먹히는 비티어권 테마 간의 싸움에서는 어느 정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이름에 모두 '제(帝)' 아니면 '황(皇)'이 들어가 있어 한글판이 정발될 때 [[제왕(유희왕)|제왕]]과 [[삼환마]]의 전례를 들며 번역이 어떻게 될지 우려하는 이들도 있었으나, 해당 카드들과는 달리 평범하게 '제'와 '황'으로 번역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