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랑진역 (문단 편집) == 역 정보 == [[경부선]]이 처음 놓였을 때부터 영업을 시작한 역 중 하나. [[밀양역]]의 위상이 높아지기 전에만 해도 경부선 열차가 필수 정차했다. 하루에 [[무궁화호]] 46편(상하행 각각 23편씩)이 운행한다. 이 중 10편(상하행 각각 5편)은 [[경전선]]으로 운행한다. 이 역 남쪽으로 [[낙동강]]이 흐르고 있다. [[남도해양관광열차|S-train]] 역시 왕복 2회 정차한다. 2022년 11월 05일부터 시각표 개정에 따라 [[ITX-새마을]][* 상행: #1004, 하행: #1003, #1007] 열차가 왕복 3회 정차한다.[* 과거 2004년 4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3달여 간 [[새마을호]]가 섰던 적이 있었다. 18년 만의 부활인 셈.] 이 역에 가면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이 역과 [[낙동강역]]의 스탬프. [[낙동강역]] [[명예역장]]님이 만드신 스탬프가 있었는데 낙동강역이 영업중단되고 역사까지 철거되면서 이 역으로 스탬프를 옮겨왔다. 이 역의 스탬프도 있다. 단 이 역의 스탬프는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제작한 것이 아니라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에서 만든 것. [[경전선]]의 기점이기도 한데, 경전선이 복선전철화가 되었지만 이 역에서 [[낙동강역]]까지의 선로는 단선전철화만 되었다. 그래서 [[경전선]]을 경유하여 [[부산역|부산]] 방면으로 가는 열차는 [[평면교차]]를 통하여 경부선에 진입한다. 어차피 운행하는 열차가 많지 않은데다 추후 [[부전-마산 복선전철|경전선 부전~마산 구간]]이 개통되면 삼랑진 쪽 선로는 지금보다 더욱 여유가 생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으로도 충분히 운행이 될 듯 하다. 이 역은 1984년 열차등급개편 당시부터 [[무궁화호]] 정차역이었다. 지금은 이 역보다 위상이 높은 [[청도역]], [[물금역]]보다도 무궁화호 취급의 역사가 길다. [[경전선 광역전철]]이 완공되어 경전선이 신선으로 운행하게 되면 이 역부터 [[진례역]]까지는 [[부산신항선]]으로 편입될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