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산역 (문단 편집) == 개요 == >'''장항선 삼산역 때문에 판대역으로 개업, 2013년 장항선 삼산역 폐역으로 역명 변경''' >삼산역은 1965년 12월 판대역이라는 이름의 중앙선 보통역으로 처음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교통이 불편하던 인근 마을 주민들의 발로 역할 해왔다. 2001년 이용객 감소로 인해 신호장으로 변경되었다가 2008년 무배치간이역으로 변경, 2011년 현재의 자리로 이설된 이듬해 용문-서원주 간 복선전철이 개통되었다. 역사가 자리한 곳은 일제강점기 시절 원주군 지정면 판대리에서 삼산리로 개편되었던 곳이었지만 이미 장항선에 삼산역이 있었기 때문에 판대역으로 불렸다. 그러나 장항선 삼산역이 2006년 문을 닫으면서 지역실정과 대표성을 감안하여 2013년 판대역이 삼산역으로 역명을 변경하게 되었다. >----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중앙선]]의 철도역,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산91-1 소재. 경기도 최동단에 위치한 기차역으로 이 역 이후부터는 행정구역이 [[강원도]]로 넘어가게 된다.[* 관습상으로 이역까지는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소재의 철도역이고 [[서원주역|다음 역부터]]는 [[강원도|관동 지방]]으로 넘어가게 된다.] [[도로명주소]]가 없는 역이다. 삼산역의 이름을 딴 '''삼산역길'''은 있고 구 판대역에도 도로명주소가 떡하니 부여되어 있는데 정작 삼산역에 도로명주소가 없는 게 '''비웃음 포인트'''.(...) 삼산역은 애초에 '''역사 건물이 없기 때문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지 않고 있다.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연장#s-3.1|수도권 전철]]을 이 역까지 운행할 때 삼산역의 신 역사를 건축할 예정이다. --그러나 전철이 언제 들어올지 모르겠다-- 사실상 역 건물이 없다는 점은 핑계에 가깝고, [[경기도]]와 [[강원도]] 양 도의 경계에 걸쳐 있는 특징 때문에 두 광역자치단체에서 합의를 못 해서 도로명주소가 없는 것이다. 아래 문단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