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선슬리퍼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attachment/삼선슬리퍼/adidas_smartwatch.jpg]]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31017080807998|2013년 11월 1일부터]] 삼선 슬리퍼와 비슷한 형태의, 삼디다스 특유의 센스가 돋보이는 [[스마트워치]]도 나온다. [[파일:external/www.cinema4d.co.kr/3.jpg]] [[디디에 드록바]]가 신고 있는 아딜렛.[* 이 날이 오브레브 주심의 오심 퍼레이드가 나온 첼시와 바르샤의 챔스 4강 경기가 펼쳐진 날이였는데 사진 속의 드록바는 'Fucking Disgrace'라는 욕을 하기 바로 전 상황이였다.] 전신샷없는 촬영에도 종종 쓰이곤 하는데, 그 예로 [[2NE1]] 중 산다라박이 '내가 제일 잘 나가' 뮤직비디오에서 신었다는 점이다. 또한 [[하시모토 아이]]도 전신샷이 없어 항상 착용한다. 난립하는 저가 유사품 때문인지 삼선슬리퍼의 원조인 아디다스에서 슬리퍼부문의 현재 최고 인기상품은 기존의 아딜렛이 아닌 알파바운스 슬라이드가 차지하고 있다. 슬리퍼 중에서는 상당히 고급형[* 정가는 '''59,000원'''. 상시 판매하는 아디다스 슬리퍼중 가장 비싸다.]으로 삼선 좋아하는 아디다스 아니랄까봐 삼선은 대각선 방향으로 나 있는게 특징이며 무지막지하게 두꺼운 외형답게 매우 푹신푹신한 착용감으로 발바닥에 무리가 가지 않기에 비싼 돈값을 하는 편이다.[* 다만 맨발로 신었을때 사이드 쿠션 쪽이 계속해서 접촉해서 살이 까질수도 있고 벨크로형이기에 세탁도 애매하다. 무엇보다 발바닥에 닿는 지면도 물을 잘 머금는 소재이기에 비 오는날 신고나갔다간 냄새가 너무 심해서 세탁을 해도 고약한 냄새가 안빠질수도 있다는게 단점.] 숙소 같은 곳에서 신을 경우 잃어버리기 쉬운 물건이다. 색과 모양이 거기서 거기인지라 사이즈가 비슷하면 어디에 벗어뒀는지 분간도 안 가서 자기 신발인줄 알고 신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간혹 자기꺼 망가졌다고 남의 신발을 몰래 신고는 시치미를 떼는 비양심적인 사람도 있다.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이름도 써놓고 청테이프도 감아서 구분 지어보고 별별 방법을 써보지만 그래도 잃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