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채용 (문단 편집) == 직무적합성평가(1단계) == 서류전형. 2000년경부터 2015년 상반기 공채까지는 유명무실했다. 토익스피킹 Lv.5나 오픽 IL 이상이면 모든 응시자가 SSAT에 응시할 수 있었다. 하지만 2015 하반기부터 이름이 직무적합성평가로 바뀌고 서류에서 8~12배수만 통과시키기 시작했다. 그래도 이공계열은 학점 3.8/4.5와 토익스피킹 IM3 또는 오픽 IM3을 넘기면 서류는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다. 최근 취업시장동향은 학점 효력이 좀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http://magazine.hankyung.com/jobnjoy/apps/news?popup=0&nid=05&c1=5002&nkey=2014120300069061535&mode=sub_view|연구개발, 기술, 소프트웨어]] 직군은 전공 학점을 위주로 보기로 했다. 대학에서 전공과목을 얼마나 이수했는지, 얼마나 어려운 과목을 이수했는지, 얼마나 좋은 점수를 취득했는지 등 세 가지가 기준이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Print.aspx?news_id=NB10932358|이는 내부 조사]] 결과 "업무평가에서 상위 20%에 든 사람들은 대학시절 전공과목을 많이 들었고, 이수한 전공과목의 점수도 좋았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전공기초, 주전공, 복수전공 등'은 '전공'으로 넣게 하고, '교양필수, 교양기초, 일반선택 등'은 '교양/기타'로 입력하게 한다. 후자는 아무리 점수를 올려도 의미가 없다. 영업과 경영지원 직군에 대해서는 [[http://jobnjoy.com/portal/jobnews/major_company_view.jsp?nidx=162213&depth1=1&depth2=1&depth3=2|전공과 교양]] 각각의 평점만 적도록 하고 있고, 그 성적이나 수강 방식 역시 평가 대상이 아니다. 직무 관련 경험과 준비 내용에 대해 직무 에세이를 쓰도록 해서 평가한다. 성장배경이나 지원동기 등 일반적인 [[자기소개서]]와는 다소 다르다. 공통적으로 삼성 서류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영어스피킹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토익스피킹 자격증은 최소 Lv.5부터 지원이 가능하며, 오픽 자격증은 IL등급부터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삼성전자 이공계열 최소 지원자격 기준) 하지만 위 등급은 최소 지원 자격으로, 직무에 따라서 지원 가능 자격이 모두 상이하니, [[https://cafe.naver.com/dokchi/10718892|직무별 지원자격]]을 먼저 확인하고, 본인 직무에 따른 목표 점수 취득이 이루어져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