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삼성전자 (문단 편집) ==== 친환경 제품 ==== * 삼성전자의 친환경 제품 개발률은 2020년 기준 98%에 육박한다. * [[삼성 그랑데]]는 세계 최초의 전기효율 1등급 건조기이다. * 2020년 출하된 전 세계 서버용 HDD를 최신 삼성 SSD로 모두 교체하면 전력량 1,484GWh(기가와트시)가 절감된다. 이는 서울 시민이 2020년 8월 1개월 동안 사용한 전력량보다 많은 절감량이다. * [[삼성 PD 충전기]]는 전체 플라스틱 중 20%가 재활용 플라스틱이며, 이 비율은 점차 증가시킬 예정이다. * 제품 패키징에 사용되는 모든 종이는 모두 지속가능 종이 소재를 채택했다. * 재생 [[플라스틱]] 50% 소재의 비닐을 사용한다. * [[SmartThings Energy]] 를 통해 집에서 사용하는 전력량을 유저가 시간단위로 확인하고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모든 삼성전자의 [[SmartThings#지원되는 직접 연결 제품|직접 연결 제품]]과 서드파티 제품에 무료로 제공한다. * 폐어망 소재를 약 20% 함유한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볼륨/측면(전원) 버튼 안쪽 지지대 역할을 하는 키 브래킷(key bracket)에 채택했다. * 포스트 컨슈머 재료, 즉, 소비자가 제품을 쓰고 난 후, 더 이상 쓰기가 불가능 해졌을 때의 폐기물을 재활용한 플라스틱 재료를 [[삼성 갤럭시]]의 [[스피커]] 모듈과 전원 및 볼륨 키 내부에 채택했다. * 2020년부터 PCM, 바이오 기반 물질 등 국제 안전 인증기관인 UL이 인증한 친환경 소재가 [[삼성 갤럭시]]의 [[삼성전자/액세서리 목록|커버 케이스]]에 적용된다. * 글로벌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인 [[파타고니아]]와 미세 플라스틱 배출을 저감하는 세탁기 개발을 진행 중이며, 그 기능이 탑재된 신제품을 2022년에 한국에 우선 도입하고 2023년에 해외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 2022년 6월 28일 [[스타벅스]]와의 콜라보로 [[삼성전자/액세서리 목록|친환경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갤럭시 버즈2, 갤럭시 S22 시리즈들의 케이스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었다. [[:파일:SamsungXstarbucks.jpg|사진]] * 2022년 7월 6일 제품 수리용 서비스 자재를 배송할 때 사용하는 포장재에 친환경 소재를 확대 적용한다. 작년 6월부터 생산공장에서 국내 서비스센터로 보내는 서비스 자재의 배송용 박스와 테이프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고 있으며, 6일부터 완충재(air bag)와 지퍼백(PE bag)에도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기 시작한다. 오는 8월까지 이들 친환경 포장재를 모든 글로벌 서비스센터로 확대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연간 약 326톤의 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3만 8천여그루가 1년동안 흡수하는 양에 해당한다. * 해외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후 고객에게 보내는 제품의 배송 박스도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1년 10월을 시작으로 수리 후 제품 배송 박스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왔으며 향후 전세계 31개국 주요 서비스 센터에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 또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품 배송 박스는 사용 후 다른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업사이클링 디자인’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박스 내부의 QR 코드를 통해 배송 박스를 모바일 기기 거치대로 쉽게 조립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제공한다. [[:파일:수리후-배송박스-모바일_2.jpg|제작예]] * 반도체의 초저전력 기술 확보를 통해 2025년 데이터센터와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되는 메모리의 전력 소비량을 대폭 절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반도체의 공정 미세화와 저전력 설계 기술 발전을 통해 각종 IT제품과 데이터센터 등의 사용전력 절감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적은 원자재로도 동일 성능의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 스마트폰,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PC, 모니터 등 7대 전자제품의 대표 모델에 저전력 기술을 적용해, 2030년 전력소비량을 2019년 동일 성능 모델 대비 평균 30% 개선할 계획이다. 고효율 부품(압축기, 열교환기, 반도체)을 적용하고 AI 절약모드 도입 등 제품의 작동 알고리즘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에너지를 절감하는 기술을 개발해 이런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 삼성전자는 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품에 재생레진 적용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2030년까지 플라스틱 부품의 50%, 2050년까지 모든 플라스틱 부품에 재생레진 적용을 추진한다. [[갤럭시 Z 폴드4]]에 적용된 폐어망을 재활용한 플라스틱의 적용 제품도 확대해 나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