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전자/소프트웨어 (문단 편집) ==== 2010년대 ==== 삼성전자의 IM사업부가 [[삼성 갤럭시]]를 통해 안드로이드 OS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레퍼런스폰 [[갤럭시 넥서스]] 개발, [[CyanogenMod]] 및 xda와의 협력 등을 통해, 안드로이드 개발역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게된다. 2011년 기준 국내에 출시된 모든 [[삼성 갤럭시]]를 진저브레드까지 가장 먼저 업그레이드 해줬을 정도이다. 하지만 [[갤럭시 탭]]과 [[갤럭시 S]]의 ICS 지원 불가 결정으로 인하여 비난받았다. 갤럭시 S는 국내의 경우 어느정도 시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거센 비판을 받아왔는데, 해외는 그보다 더 늦게 출시되었다. 더군다나 [[갤럭시 탭]]은 출시된지 1년 남짓 지나자마자 업그레이드 불가 결정을 내렸으니... 2011년부터 삼성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진을 무섭게 채용하고 있으며 2015년에 들어서자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실력이 일취월장하여 이전에 비해 기술적으로, 디자인적으로 매우 고평가 받고 있다. 그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삼성 터치위즈]]이다. 2016년 [[고동진(기업인)|고동진]] 사장의 지시로, 삼성은 두 차례의 사내 방송을 임직원들에게 보여주면서 자사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을 분석하고 자아 비판하며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과 방법을 개선할 것을 선언했다. 이후 하드웨어 중심에 소프트웨어가 보조적인 위치에 있었던 기업구조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양대체제로 개편하고, [[비브]]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M&A 하는 등 소프트웨어 개발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후, 오픈소스와 대조를 적극 활용하고, 표준 소프트웨어과 외부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리눅스 커널]] 버전 4.8(2016년 10월)부터 버전 4.13(2017년 9월) 사이의 리눅스 [[커널]] 개발 기여도 순위를 보면 [[안드로이드]]를 만드는 [[구글]]이 10위인데 [[삼성]]이 8위이다.[*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71030170645|2017.10.30 기사]]] 2018년에는 [[이재용]] 회장의 뉴삼성 프로젝트에 의해 삼성의 소프트웨어는 그룹 총수가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부분이 되었다. 5세대 이동통신규격을 목표로 [[NR]]을 개발했고, [[5G]]의 표준이 되어 5G 서비스에 사용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