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시보 (문단 편집) == 여담 == * [[장삐쭈]]의 [[https://youtube.com/watch?t=2s&v=qUqt5Oc4ZmM|그냥더빙]]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다.[* 왕따 문제를 비판하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사람이 과거 '''사이버 불링 가해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팬들은 삼시보의 이중성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 영상에 해당 이유로 악플을 다는 행동은 삼가도록 하자. 제작에 관여했을 뿐이지 삼시보의 채널에 직접 업로드된 영상도 아니므로 결국 피해는 전부 장삐쭈가 고스란히 입게 된다. 다만 장삐쭈 측도 이렇게 된 상황에 영상에 관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을 문제삼는 관점도 있는 편이다.] *친오빠가 있다고 하는데 한살 터울이라고 한다 [[https://youtu.be/Nij59fX3NgM]] * 과거사 논란 재조명과 피해자의 입장문 내 언급으로 사적인 정보가 일부 밝혀지게 되었다. 어릴 때부터 미술 관련 사교육과 부모의 지원을 많이 받아왔던 삼시보는 예중, 예고와 일본 대학을 졸업했을 뿐만 아니라, 부모가 천만 원이 넘는 돈으로 자신만의 전시회를 열어 줄 정도로 부유한 집안 출신이라고 한다. 또한 일전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보면 일본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는 수준이고, 과거 인터넷 카페에 직접 만든 플래시 게임을 올린 것과 여러 영상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을 보아 어느 정도의 게임 개발 및 코딩 능력도 갖추었으리라 추측된다.[* 사실 플래시 게임 정도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긴 하다.] 복귀 이후 영상에서 스크래치와 [[Live 2D]][* 버츄얼 유튜버를 만드는 콘텐츠가 있으며 삼시보 본인이 파츠를 모두 다 그리고, 리깅까지 작업했다.]를 능숙하게 다루는 걸로 보아 기본 실력은 탄탄한 것으로 보인다. * 이후 순수미술계로 가지 않고 그림으로 먹고 살 수 있는 국내 타 업계를 의식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황상 순수미술계에 대책없이 뛰어들기보다 일단 돈을 벌 수 있는 타 그림 관련 업계에서 입지를 쌓아올리는 길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게임계, 일러스트계 등의 분야들을 의식하는 행보뿐만 아니라 삼시보의 열다섯 시리즈를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유튜브에 비정기 연재하고 지상파와 [[U+tv]]에 VOD화하는 등 [[EBS]]에서의 아동 장편 애니메이션 방영을 의식하는 그림과 강좌를 올리고 있었으나, 과거의 논란과 청산 부재가 발목을 잡아 한국 타 업계에서의 입지조차 장기적으로 잃고 있다. 길게 가지 않아도 삼시보가 [[EBS]]의 정식 작가로 입사할 경우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만약 입사할 경우 분명히 비판자들은 난리가 날 것이다.] 과거 논란에 사과문을 올린 이후에도 한국 문화(한복, 도깨비 등)[* 한류 팬덤 유입 목적 혹은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는 그림쟁이라는 이미지 메이킹.]와 마법소녀물[*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카드캡터 체리]] 등. 마법이 아닌 주술을 사용하지만 기본 뼈대가 마법소녀물과 비슷한 [[동방 프로젝트]]와 마법소녀물이 아니지만 마법이 들어가는 일상물 작품들.]을 의식하고 있다. 순수미술계가 아닌 타 미술 관련 업계에서 수익을 저축하려는 행보로 추측된다. * 2021년 4월에는 한국 서브컬처만이 아닌 [[LGBT]], [[K-POP]], [[옷입히기]]를 의식하고 있다. 3월까지만 해도 표면상 [[LGBT]], [[K-POP]]에 주목하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논란이 덜퍼진 분야로 도피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 자신의 논란으로 인해 한국의 그림 관련 업계에서의 입지를 잃자 이후 한국 동인계와 아동용 컨텐츠에서 통용되는 그림체를 버리고[*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니다. 논란이 끝나면 논란 전 그림체로 환원될 것이다. 다만 논란이 언제 끝날지는 미지수 (빨라도 2022년 이후로 봐야한다는 의견이 있다. 늦으면 2024년 경으로 보고 있다.)] [[픽시브]]행과 [[미국 애니메이션]] 업계를 의식하고 있다. 미국 애니메이션 풍의 [[https://www.youtube.com/watch?v=fZlofB2r_ZE|느낌이 나는 그림체 썸네일의 강좌를 1회성으로 올리고]] 이후 그만둔 것으로 보아 미국 애니메이션 업계의 큰손들이 모인 [[칼아츠]]로 가는 것은 그만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국 미애니를 보는 트위터의 덕후들에게 [[또봇]] 및 [[사우스 파크]] 성 상품화 2차 창작으로 찍혔기 때문으로 보인다. 해외에서 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더라도 국내 덕후들이 항의하면 물거품이 되기 때문.] 대신 지속적으로 픽시브의 인기 작가들의 그림을 벤치마킹하여 일본 그림업계로 눈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삼시보 계정을 폭파하고 다른 명의로 신분세탁하여 픽시브에 데뷔할 가능성도 있다.[* 물론 성공적인 데뷔는 그녀가 신분을 성공적으로 세탁했을 경우 가능하다. 일본이 사회적 문제 중 [[이지메]]로 골치를 겪고 있는데 이지메 가해자가 무난무탈하게 데뷔하는 걸 절대 곱게 볼 리 없기 때문이다.] 자존심이 귀족적으로 또한 강박적으로 강한 성격이라 낮은 가능성이지만 픽시브 데뷔에 실패하게 되면 미술업계에서 장기적으로 실패했다는 자존심을 버리더라도 코딩 능력과 게임 개발 실력을 살려 조용히 오프라인에서 지낼 수도 있으니 퇴로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어느 쪽이든 국내 그림업계에서의 입지를 포기해야 하며 국내의 타 업계나 해외 그림업계에서 새로 [[경력직|경력 있는 신입]]으로 다시 시작하는 [[백의종군]]과도 같은 상황을 감수해야한다는 점은 피할 수 없다. * 어째서인지 삼시보는 모친의 힘을 빌려 개인전까지 열었음에도 스스로, 특히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신의 학력, 전시회, 신상명세를 밝힌 적이 없다. 명성을 높이려면 신상명세를 밝히는 방향으로 개인전을 여는 것이 불리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숨겼다는 것은 모녀가 기본적으로 감수하고 각오한 노선으로 보인다. * 삼시보의 전 닉네임들 중 하나인 '다이파이' 라는 닉네임의 트위터 계정에는 레디컬 페미니즘 및 남성혐오와 관련된 트윗이 리트윗되어 있다.{{{#!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 20220106_153638.jpg|width=500]] [[파일: Screenshot_20220820-022212_Samsung Internet.jpg|width=500]]}}} * 논란 이후 생일을 메인 닉네임으로 삼은 것이 경솔한 선택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모든 개인정보를 철저히 숨기면서도 닉네임을 생일로 짓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는 바람에 동일인물 논란의 증거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생일까지 철저히 숨겼다면 그림체가 비슷한 다른 사람으로 취급하면[* 하지만 동일인물로 취급될 정도로 그림체가 비슷하다면, 이에 대한 [[그림체]] 파쿠리 등의 논란도 피해갈 수 없다. 대표적인 예시가 [[마녀의 샘 시리즈/사건 사고#s-2|마녀의 샘3 전직원 작품 트레이싱 논란 사례]].] 피해자들에게 불리한 상황이 왔을 것으로 보이기에 오히려 단 한 번의 치명적인 실수가 불행 중 다행이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안심할 수 있는 상황만은 아니다. 만약 삼시보가 한 번 더 신분을 세탁할 경우 생일까지 철저하게 숨길 가능성이 높기에 빠른 청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2021년 학교폭력 폭로 사건]]이 일어나면서 사이버 불링 논란이 확실한 청산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트위터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 2021년 4월 16일 [[https://youtu.be/PlpvsVSO7WA|영상]]에서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였다. 사이버 불링 문제를 청산하지 않은 가해자가 다른 참사의 피해자를 추모한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2022년 7월 16일 [[https://youtu.be/OhYKfL_O1z0|이 영상]] 이후로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 [[https://flasharch.com/archive/play/b1ea516085e6af2f294728a061b7eeb6|과거 제작한 영상]] 내에서 [[일베]]용어가 사용되어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논란 및 사건 사고 항목 참조. 참고로 영상 내용 자체는 [[ふしぎなくすり#s-5|이상한 약 MAD]] 패러디지만, 운지라는 표현이 직접적으로 등장한다. [[분류:삼시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