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시세끼/산촌편 (문단 편집) == 평가 == * 방영 당시 많은 비판을 받았던 바다목장 편보다도 '''더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전 시리즈들과 달리 방영 내내 한번도 10%를 넘어서지 못했다. 1화에서 나PD가 멤버들 앞에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투의 호언장담을 했던 것과는 달리 바다목장 편에서부터 나오던 비판을 단 하나도 개선하지 못한 것이 결정적 패인. 일각에서는 삼시세끼 시리즈의 수명이 다한 것은 아니냔 시선도 존재했었으나 후속 시리즈인 어촌편 시즌 5가 첫 방송부터 산촌편의 평균 시청률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하면서 이와 같은 시선을 보기좋게 깨뜨렸다.[*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 5의 경우 바다목장편부터 이어져오던 비판 요소가 상당히 개선되었다. 게스트가 사온 재료를 제외하면 출연진이 마트에서 재료를 사오거나 하는 일은 없다. 물론 어촌편 시즌5의 멤버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어촌편 시즌 1,2의 조합이기에 산촌편에 비해 시청률이 많이 호전되는데 영향이 있었을 것이다. 다만 어촌편 시즌5은 시기상으로 [[코로나 19]] 유행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면서 금요일임에도 집에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은 감안해야하나 이 기간동안 금요일 저녁 이후 방영하는 모든 TV프로그램 본방의 시청률이 상승한 것은 아니었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은 크지는 않았다 .] * 이전 시리즈들에서는 주어진 재료들이 소박해서 어떻게서든 재료를 수급하거나 제작진이 제시한 일거리를 소화해 내면서 일당을 받아 생활비를 마련하거나 했었지만 산촌편에서는 이러한 모습들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일단 주어진 밭에서 부터 모든 채소들이 꽉 차있고, 육수를 내는 멸치나 액젓 등 기본적인 재료들도 기본지급이 되어있다. 일거리 역시 모종을 심거나 수확하는 정도만 있고 작업량도 그리 많지않다. * 그나마 고평가 받는 부분은 기존 시리즈들에 비해 주어진 것들이 많다보니 소박하게 차려먹던 이전 시리즈들에 비해 한상 거하게 차려먹는 모습들이 많다. 멤버들의 강한 생활력과 큰손으로 꽤나 다채로운 요리들이 등장했다. 또한 게스트들이 챙겨온 재료들을 허용해주기도 하는데 한상차림을 온전히 게스트들의 재료들로 해결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삼시세끼에서는 보기 힘든 동남아 요리나 명란파스타와 스테이크가 등장하기도 했다. 보기도 좋은게 먹기도 좋다고 염정아의 큰손 본능때문에 항상 차고 넘치게 만들어서 스텝들까지 챙겨준다. 매 한끼가 워낙 스케일이 크다보니 보는맛이 쏠쏠하다. 여성멤버들이라 플레이팅도 꽤나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평가들을 멤버들도 인식했는지 촬영이 없을땐 서로 어떤 메뉴를 해먹을지 열심히 회의를 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