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시세끼/어촌편/에피소드 (문단 편집) === 2기 4화(2015.10.30) === --어촌계장님 배로 옮겨타며 만난 아이(보건소집 첫째딸)를 보고 귀여워하는 차줌마와 참바다와 함께-- 도착한 호준은 만재도에 도착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배에 실린 짐을 나르는 것을 도와준 후-- 세끼 집을 오랫만에 보자 감회에 젖고, 산체, 벌이와의 재회에 반가워한다. 그리고 벽에 붙은 만재도 삼대장~~돌돔, 참돔, 문어~~ 액자를 보고, 잡고 싶어하는 차줌마와 참바다. 이어서 차줌마가 호준이를 위한 만찬을 만들기 시작하는 도중에, 참바다의 낚시월척을 기원하며 차줌마가 부적을 만드는 데 왠지 그럴 듯한데다가, 그것을 보고 자전거 "다크 호스"를 타고 문어잡이를 위해 된장범벅이 된 돼지 비계를 통발에 넣고 던진 후 --바다에 떠다니는 폐천막과 플라스틱 용기를 주워 자연보호를 실천하고-- 돌아온 참바다도 재미있다는 듯이 웃는다. 잠시 후 차줌마가 --어린 시절에 어머니 옆에서 보고 배운-- 오이 김치를 맛있게 만드는데 이어 다시마 튀각과 김치찌개를 만드는 차줌마인데... 호준이 보고있는 앞에서 솥에 들은 김치 밑으로 참치캔 밑장깔기. 뒤의 인터뷰에서 알아차린 ~~(정작 식사중에 물어봤을 땐 젓갈 넣은 맛이라고 하자 그걸 믿었었던)~~ 제작진이 추궁하지만 셋 모두 "정성이지요."라고 시치미 뚝. --그 와중에 나PD가 산체와 벌이를 방석에 앉혀놓고 인터뷰한 건 중요하지않다.-- 그리고 산체와 같이 산책나간 호준은 산체를 노곤하게 만들어 제작진들을 깜놀하게 만든다. --그래도 밤중에 호준이 안아주니 벌이와 투닥이다가 사이좋게 자더라...-- 그리고 루어 낚시에 들어가는 참바다지만 한 마리를 놓치며 고전하는 와중에 결국 우럭 한 마리를 잡아 우럭 회로 해먹는데 정말 맛있게 먹는다. 다음 날 아침, 언제나처럼 참바다가 일찍 일어나 뒷산에서 참돔, 돌돔, 문어잡이를 기원하는 시를 읇고 내려왔지만 마을 전역에 담수 모터가 갑자기 고장나서 수리할 기술자가 올 이튿날 점심까지 단수가 되는 바람에 물 부족 현상을 겪지만 마침 마당에 있는 대형 물통을 보고 참바다가 고민하다가 적절하게 식수용, 설거지용 호스를 만들어 위기를 넘긴다. 또한 아침에 호준이 마을 아주머니들과 함께 어선으로 잡은 열기 손질을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눔과 함께 품삯으로 열기와 조기를 얻어오자 무지 기뻐하는 차줌마와 참바다. 이이서 해물된장찌개를 위한 해말과 거북손을 따면서 이런저런 농담을 했고. ...그리고 자칭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이진욱이 오고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