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시세끼/어촌편/에피소드 (문단 편집) === 2기 8화(2015.11.27) === 참바다가 월척 노래미를 낚고 호준이 파도와 싸우면서 홍합을 따고 돌아온 세끼 집에서 점심 준비를 하고 있는 중에 윤계상이 도착한다. 마을 입구에서 그를 알아본 어느 분 왈 "탤런트요 가수요?" 윤계상의 대답은? "둘 다입니다." 차줌마, 참바다, 그리고 호준과 인연있는 윤계상이 오자 반가워하는 세 사람. 하지만 곧 이들은 몰래 카메라에 들어가는데 연기자들이라 썰을 기막히게 풀어내어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 계상을 문어 통발이 있는 곳으로 끌고간다. 그런데 참바다가 통발 하나를 들어보더니 환호한다. 그렇게 원하던 만재도 3대장 중 문어가 잡힌 것. --[[프린세스 메이커|참문어 설명할 때 브금이 뭔가 익숙하다...]]-- 잡힌 문어를 --만재도 유일 자동차 오너이신-- 어촌계장님이 오셔서 확인까지 해보는데 이 시기 알을 낳은 문어는 힘이 빠져 먹이를 찾는 중에 통발까지 들어온다는 것. 그리고 그제서야 해수욕이 몰카임을 알아차린 계상은 뭐... 집에 돌아오자마자 차줌마가 모든 솜씨를 동원한 문어 요리가 시작된다. 문어를 삶고 숙회 간장과 초장을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입맛 다시는 참바다, 호준과 계상. 차줌마가 만드는 것을 보고 계상은 "정갈하다"며 평하고 같이 먹으면서 고급 요리를 먹는 것 같다고 평가. --그 와중에 전문 칼갈이로 등극한 계상과 또 커피로 계상을 낚은 차줌마와 참바다, 그리고 거든 호준이-- --자세히 들어보면 브금이 코난이다--그것이 끝나자 설거지가 시작됐는데 이번에 참바다와 호준은 계상에게 다 떠넘기면서 신데렐라 언니 흉내를 냈지만 묵묵히 해내는 모습에 감탄한다. 밤에 계상이 목포에서 사온 견과류와 해물등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는 네 사람. 다음 날 아침을 먹은 네 사람은 점심 준비에 들어가는데, 과연 참바다는 이번에 참돔과 돌돔을 낚을 수 있을 것인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