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시세끼/어촌편/에피소드 (문단 편집) === 5기 2화(2020.05.08) === 점심을 먹기 전, 참바다는 통발 확인 전에 창고에 있는 기본적인 헬스 기구와 목공 기구를 보고 마음에 들어 "아뜰리에 뭐슬" 간판을 만들고 통발 확인을 해보는데... ...통발이 텅텅 비었다. 그래서 다시 미끼를 통발에 놓고 던지는 참바다. 그리고 차줌마와 호준은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갯벌로 내려가 거북손을 대량으로 채취한다. 그래서 점심은 거북손 파전에 잔치국수. 맛있게 점심을 먹은 뒤, 선착장으로 내려와 참바다가 운전하는 "형배ya" 호를 몰고 근해로 나가 바람도 쐬면서 --까다로운-- 차줌마가 낚시 준비를 하려는 중에 갑자기 먼곳에서 번개가 번쩍이며 날씨가 좋지않을 조짐을 보인다. 그 사이에 낚시를 해보지만 도무지 잡히지않고, 번개를 품은 어두운 구름이 가까이 오면서 강한 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때문에 비바람을 뚫고 "형배ya" 호를 무사히 선착장에 접안시킨 다음 뛰어뛰어 세끼 하우스에 귀환했다. 젖은 몸과 옷을 말리면서 저녁 궁리를 하는 세 사람은 고민 끝에 구황작물(감자 & 고구마)를 삶고 구워먹기로 하고 고급 레스토랑 상황극을 하면서 웃음을 유발하고 호일을 찾은 참바다가 감자와 고구마를 캐낸 후, 씻고 별채 아궁이로 가서 솥에 물을 담아 일부는 삶고 일부는 굽기 시작한다. 여러 번 참바다가 왔다갔다한 끝에 간신히 삶고 구운 고구마와 감자를 먹으며 하루를 보낸다. 다음 날, 다행히 날씨가 개어서 세 사람은 참바다가 개장한 "아뜰리에 뭐슬"도 돌아보고, 전복 캐기와 통발 확인을 하지만... ...결과가 영 시원치않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 슬슬 게스트가 올 때기도 해서 음식 준비도 해야하는데, 차줌마가 급하게 감자볶음과 밥을 지어 간신히 아침- 점심을 먹는데 성공한다. 그 사이 차줌마와 인연이 있는 첫 게스트인 공효진이 섬에 도착했고, 이를 본 세 사람은 급하게 허둥지둥하며 옆집으로 피신한다. 공효진이 세끼 하우스를 둘러보고 있을 때, 차줌마를 비롯한 일행이 그녀를 발견하고 반갑게 맞아준다. 미방분으로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 셋이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먹었다. [[https://youtu.be/bwz657ytGRQ|#]] 3화에서 나오는 우유의 출처가 달고나 커피를 만든다길래 제작진이 선물로 지급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