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시세끼/어촌편/에피소드 (문단 편집) === 5기 8화(2020.06.19) === ...참바다가 낚아올린 건 무려 [[쏨뱅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작진의 응원을 받아가며 한 번 더 낚시대를 던져보는데 한 마리 더 잡아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렇게 기쁜 마음으로 세끼 하우스로 돌아가서 김치부침개로 저녁을 만들려는 차줌마와 호준을 감동시키면서 쏨뱅이 튀김으로 메뉴가 변경되었다. 그러던 중에 한 번 통발 확인을 해보러 선착장에 가서 확인하는데...이번엔 붕장어가 잡혀있었다. 그래서 저녁 메뉴는 쏨뱅이 튀김과 붕장어 소금구이로 결정. 그 와중에 차승원은 쏨뱅이 손질 다 해놓으니까 또 붕장어 손질해야 하는 현실에 피로감이 밀려온다(...). 그렇게 쏨뱅이 튀김과 붕장어 구이로 저녁상을 차린 3사람은 맛있게 저녁을 해결했다. 차줌마는 저녁을 먹으면서도 궁지에 몰릴 때마다 대박을 터트린다고 감탄한다. TV로 "[[도시어부]]"를 보면서 덕화가 잡아올린 대물 잉어에 감탄하는 세 사람. 다음 날 아침, 비가 저녁부터 쏟아지면서 불을 피우는데 어려움이 예상되었다. 그래도 아침을 먹어야 하기에 참바다가 강력햐와 함께 비를 맞아가며 어떻게든 불씨를 살려 계란볶음밥과 된장찌개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식사 중에 비가 그치는걸 보며 은근 기분이 상한 차승원과 유해진-- 아침을 먹은 뒤, 유해진과 손호준이 설거지를 하며 '이걸 하면서 함께 나이를 먹는다는 생각이 든다'며 10년 - 20년 뒤엔 꽃보다 할배 찍고 있겠지란 우스개 소릴 하며 그땐 지금처럼 불 안피우고 햇반 사먹을 거란 농담(...)도 한다. 차줌마가 물회 육수를 준비해두면서 살짝 부담을 주는 와중에 기대 반 우려 반 통발을 확인하러 참바다가 갔는데, 첫번째 통발은 꽝, 두번째 통발에서 왕문어와 작은 문어 각각 한 마리씩 잡혀있어서 참바다를 기쁘게 했다. 참바다가 왕문어를 가지고 돌아오자 그 크기에 감탄하는 차줌마와 호준. 그리고 처음 삼시세끼에 출연했을 때, 차줌마가 만든 짬뽕을 회상한 호준은 문어 짬뽕을 원했고, 즉각 차줌마는 짬뽕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신비롭지 않은 마지막 게스트가 죽굴도로 오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