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신기(KOF) (문단 편집)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3|2003]] === * [[https://kofaniv.snk-corp.co.jp/korea/history/kof2003_story/index.php?num=3sacred|2003 팀 스토리]] 정식 팀으로 등장한 첫 작품.[* 96은 아케이드에서 치즈루가 선택 불가능하고, 97은 쿄와 치즈루가 각자의 팀이 따로 있으며 이오리는 스토리 상으로 개인출장 자격으로 KOF에 참가한 것이라 삼신기 팀 스토리는 별도로 팀을 구성했을 때의 이야기가 된다. 다만 정사는 이쪽으로 취급되고 있는데 쿄는 일본 팀, 이오리는 개인전 출장, 치즈루는 여성 격투가 팀으로 대회에 참가한 도중에 모종의 이유로 대회가 중단이 되어서 치즈루가 쿄와 이오리를 설득해 오로치 일족과 맞서는 스토리로 미는 것으로 보인다.] 2003부터는 어떤 영적인 실체를 지닌 존재로서의 면모가 강해졌다. [[야가미 이오리]]가 이번에는 확실하게 자신의 의지로 삼신기팀에 들어가는데 이유가 --늘 그렇듯이-- '''자신보다 먼저 쿄를 쓰러뜨리는 놈은 내가 박살낸다'''. 하지만 막상 팀이 결성되자, 개최자인 치즈루의 행동이나 상태가 평소와는 달리 어딘가 이상한데... [include(틀:스포일러)] 삼신기 팀은 대회에 직접 참전하지 않고 오로치가 봉인된 장소를 지키고 있었다. 그러나 결국 [[카구라 치즈루]][* 애쉬 팀과의 싸움에서 패배 후 [[보탄(KOF)|보탄]]의 조종에서 풀려나 제정신을 차린 치즈루가 이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또 여기서의 싸움에서 오로치의 봉인을 결국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에게 내어주고 말았다.]가 가지고 있는 야타의 거울을 [[애쉬 크림슨]]에게 강탈당하고 만다. 이 엔딩은 97과 똑같이 정사 엔딩으로 취급되며, 스토리라인은 애쉬 팀 → 삼신기 팀으로 이어진다.[* 이것 때문에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 원래 쿄와 이오리 사이에 있어야 할 치즈루 대신 랜덤(룰렛) 칸이 존재하며, 치즈루는 히든 캐릭터로 등장한다. 때문에 팀 스토리와 엔딩 모두 존재하는 정식 팀임에도 이전작들처럼 에디트 팀을 선택하듯이 골라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