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양교통 (문단 편집) == 차고지 == * 차고지 :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73길 12 (우이동 178-1) * 주박지 :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73길 223 (우이동 260-6)[* 할렐루야우이동성전 제1주차장(대형버스)이다.] [[영신여객(서울)|영신여객]] 차고지와 붙어 있다. 잘 모르겠으면 나와있는 차량을 확인하거나 [[서울 버스 1167|초록버스]]의 유무를 확인하자. 이 회사도 [[서울 버스 1165|초록버스]]를 운행하지만 차량이 대형인 쪽인 [[영신여객(서울)|영신여객]]. 우이동도선사입구 정류장 기준으로 큰길과 '''가까운''' 쪽이다. [[우이동]]에는 총 3개의 회사가 있다. [[동아운수]], [[영신여객(서울)|영신여객]] 그리고 바로 이 회사인데 동아운수와 옆동네 수유동 [[선일교통]]은 차고지가 넓지만 나머지 영신과 삼양은 차고지가 '''매우 협소하다.''' 이 때는 새벽에 [[지원운행]]하는 '''할렐루야기도원 셔틀노선'''의 코스를 이용해 할렐루야기도원 주차장에 주박하거나, [[도선사(사찰)|도선사]]입구 앞에 있는 주차장에 주박한다. [[영신여객(서울)|영신여객]] 차고지와 찰싹 붙어있고 [[동아운수]] 우이동 영업소도 같은 블럭에 있기 때문에 이 3개 회사 및 차고지의 기사들은 회사 가릴 것 없이 모두 다 인사를 하며 지나간다. 가끔은 한 블럭 아래의 [[선일교통]]과 인사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기사와 회사의 교류와는 별개로 가스충전까지 모두가 같은 곳에서 하지는 않는다. 가장 가까운 동아운수의 우이동 충전소가 용량이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모두가 다 같이 충전하는 것은 힘든 상황이다. 워낙 충전소가 포화가 심해서 그런지 영신여객은 창동의 [[쌍문운수]] 차고지, 선일교통은 번동의 [[한성운수(서울)|한성운수]] 본사로 흩어지는 식으로 우이동에서 자리를 비웠기 때문이다. 영신여객과 선일교통은 그래도 단거리 노선을 많이 운행하기 때문에 공차회송을 해도 차량에 무리가 덜 가기 때문이며, 삼양교통은 두 회사에 비해 장거리 노선이 많기 때문에 차량에 무리가 매우 심각하게 갈 것을 우려하여 삼양교통만 동아운수 외의 회사들 중 우이동 충전을 현재까지도 유지하는 유일한 회사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삼양교통마저도 포화문제를 인지했는지 [[쌍문운수]] 차고지나 [[도봉공영차고지]]로 충전하러 가는 경우가 많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