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지연관현악단극장 (문단 편집) == 특징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삼지연관현악단극장 과거.png|width=100%]]}}} || || '''인민군교예극장 시절 모습''' || [[보통강|보통강변]]에 자리한, [[1964년]]에 지어진 '모란봉교예극장'이 [[김정은]]의 지시로 [[삼지연관현악단]]을 위한 전용극장으로 새롭게 개조되어, [[2018년]] [[10월 10일]]에 개관 행사를 가졌다. 당시 시찰을 왔는데 김정은이 매우 흡족하게 여겼다고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011019751014|기사{{{-2 (연합뉴스)}}}]]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은 연건축면적 36,610㎡ 규모로, 확성 장치를 전혀 쓰지 않는 1,200여 석의 원형 생음연주홀을 갖추고 있다. 관현악단 예술인들을 위한 녹음실·창작실·훈련실·분장실·사무실·생활실 등도 마련되어 있으며 [[조선중앙통신]]은 이 극장이 "세계적인 음향학적 요구를 정확히 구현"했다며 '생울림' 극장이라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는데, 이는 전자장비 없이 음향이 잘 울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김정은은 2018년 1월 모란봉교예극장을 '세계적 수준의 관현악단 전용극장'으로 바꿀 구상을 지난 1월 제시한 뒤, 폐기되다시피했던 이곳의 리모델링 사업을 "9개월 동안 직접 틀어쥐고 정력적으로 이끌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소개하였으며, 또한 극장 개건과정에서 수십 차례 직접 과업을 주고 8차례 공사장을 방문해 관람석에도 앉았다며 김정은이 큰 관심을 기울인 사업임을 부각했다. [[분류:북한의 문화]][[분류:1964년 설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