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지연시 (문단 편집) == [[남북통일]] 이후 == 남북통일 이후에는 [[통일한국]]의 [[남북통일/행정 문제/행정구역 개편|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함경북도]], [[함경남도]]로 분할 복원되던가 함북, 함남 [[광역자치단체]] 중 택일하여 삼지연시로 귀속되어 편입,[* 이 경우 삼지연 시가지는 본래 혜산군 소속이었던 지역에 있으므로 함경남도로 편입하는 방안이 조금 더 유력할 것이다.] 혹은 [[량강도]]가 존치될 경우 량강도 소속으로 남아있게 될 것이다. 통일 후에도 이미 삼지연이 해당 지역의 주요 지역이 되었으니 현재 삼지연시의 위치를 유지하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북한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성장한 도시라 한국의 통일시 [[행정구역]]이나 이름이 바뀔 가능성도 있는 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지만 비록 북한 정권이 지은 지명이긴 하다라도 그저 지역에 있는 연못 이름을 따온 명칭이라 [[로열패밀리|김씨 일가]]나 북한 정권을 옹호하는 뉘앙스가 적은데다가 신도시의 지명은 남한에서도 사례가 많이 있는데다 신흥도시 특성상 딱히 되돌릴만한 역사성 있는 옛 지명이 있는 것도 영 아니고 기타 지역 간의 거리도 꽤 멀고 독자적으로 성장한 도시이기 때문에 그대로 존치시킬 가능성도 크다. 아마 환원을 시킨다고 해도 일시적으로 통합후 재분리승격, 주민투표를 거쳐 시명 개칭이 유력한 방식으로 다시 부활할 가능성도 있다. 인구 유출이 심하면 읍으로 설정될 가능성도 있지만. [[백두산]]을 끼고 있는 점이나 이미 공항이 있고 철도도 건설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면 통일 후에는 관광도시로 성장할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다만 관광객 수송을 위해 삼지연공항의 증축이나 [[삼지연선]]의 분기점인 혜산으로 연결되는 철도망의 정비 또는 삼지연선의 추가 개량이 필요하게 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