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청태현 (문단 편집) == 개요 == ||<-4> {{{+3 '''{{{#88b7e1 삼}}}{{{#e72025 청}}}{{{#ff0000 태}}}{{{#007f55,#0a3 현}}}'''}}}[br]{{{+1 '''{{{#88b7e1 三}}}{{{#e72025 靑}}}{{{#ff0000 太}}}{{{#007f55,#0a3 現}}}'''}}}[br]{{{-2 '''1982 ~ 2007'''}}} || || [[파일:삼미 슈퍼스타즈 엠블럼.png|width=80%]] || [[파일:청보 핀토스 엠블럼.png|width=85%]] || [[파일:태평양 돌핀스 엠블럼(1994~1995).png|width=75%]] || [[파일:현대 유니콘스 엠블럼.svg|width=85%]] || || {{{#!wiki style="margin: 0px -10px" '''[[삼미 슈퍼스타즈|{{{#b21528 삼미[br]슈퍼스타즈}}}]]'''}}} || '''[[청보 핀토스|{{{#ffffff 청보[br]핀토스}}}]]''' || {{{#!wiki style="margin: 0px -10px" '''[[태평양 돌핀스|{{{#131B66 태평양[br]돌핀스}}}]]'''}}} || {{{#!wiki style="margin: 0px -10px" '''[[현대 유니콘스|{{{#fab93d 현대[br]유니콘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oneycam_삼청태현.gif|width=100%]] }}} || [[1982년]]부터 [[1999년]]까지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이북5도]]를 광역 연고지로 했던[* 다만 2000년부터는 [[KBO 리그]]의 연고지 제도가 도시연고제로 바뀌어서 과거 경인지역과 강원도까지 걸쳐진 연고지역이 단일 도시인 인천으로 한정되도록 했다. 이는 [[서울특별시|서울]]로 [[연고지 이전]]을 추진하다 임시 연고지로 [[수원시|수원]]에 눌러 앉은 현대 때문이라는 것은 아이러니한 점.][* 신인 지명 지역에도 변화가 있었는데 과거에는 인천 연고팀이 인천, 경기, 강원지역 학교에 모두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인천과 경기도 일부 지역 고등학교 야구부에 대한 선수 지명권은 [[SSG 랜더스]]로, 남은 경기도 지역 고등학교 야구부 선수 지명권은 [[kt wiz]]로, 강원도 지역 고등학교 야구부 선수 지명권은 [[한화 이글스]]([[영서]]), [[삼성 라이온즈]]([[영동]])로 나뉘어졌다. 다만 2023년 이후로는 전면 지명으로 바뀌긴 했다.] 프로야구 팀인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를 합쳐 이르는 말. 현대는 [[1998년 한국시리즈|1998년]], [[2000년 한국시리즈|2000년]], [[2003년 한국시리즈|2003년]], [[2004년 한국시리즈]]를 우승하는 강렬한 전성기를 보냈지만, 그 시절을 제외하면 한국 야구사에서 큰 족적을 남기지는 못했고 하위권을 전전했으며 중견급 대기업 구단인 태평양과 초대형 재벌 구단이던 현대를 빼면 삼미와 청보는 구단의 운영 기반인 자금력마저도 심각하게 빈약한 구단들이었다.[* 다만 깜짝 놀랄 만한 성적도 낸 적이 있는데 삼미는 [[한국프로야구/1983년|1983년]] 전기리그와 후기리그 모두 2위를 기록했고 태평양은 1989년 정규시즌 3위, 1994년 정규시즌 2위를 했다. 가을야구 진출은 태평양만 두 번 해봤다. [[한국프로야구/1989년 포스트시즌|1989년]]과 [[1994년 한국시리즈|1994년]]이 있으며 특히 [[1994년 한국시리즈|1994년]]은 현대 인수 이전까지 구단 역사상 최초의 [[한국시리즈]] 진출 기록이기도 하다.] 일부 야구팬들은 태평양의 후신인 현대가 원래 연고지인 인천을 떠났다는 이유로 배제하는 경우도 있어[* 특히 인천 야구의 역사를 강조하고 여전히 현대를 증오하는 SSG의 일부 팬덤에서 그렇다.] 이 경우 '삼청태'라고 한다.[* 정확히는 현대가 연고이전을 한 직후부터 삼청태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원래는 삼청태란 표현이 주로 쓰였다.] 하지만 [[인천광역시|집]] 버리고 [[서울특별시|서울]]로 현대가 [[빤스런]]을 했다는 이유로 역사에서 빼버리는것은 일부 사람들의 주장일 뿐이고 수많은 종목에서 연고이전 이유 하나로 같은 팀이 아니라고 보는 견해는 사실상 없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도 현대가 삼미, 청보, 태평양을 계승한 팀이라는것을 명확히 하고 있다. 그래서 이 항목은 '''삼청태현'''으로 한다. 비슷한 예로 프로[[농구]]의 [[수원 kt 소닉붐|나산 플라망스-골드뱅크 클리커스-코리아텐더 푸르미]]를 언급하는 단어인 '''나골코'''가 있다. 나골코 역시 모기업의 자금력이 약했고 성적이 대부분 하위권을 전전했다는 점마저도 삼청태와 매우 유사하다.[* 그나마 이쪽은 모기업들의 악화와 제반 사정 등으로 인해 떠돌아 다닐 수밖에 없었고 구단에서도 팬들에게 읍소를 하며 사정을 구한 덕분에 팬들도 이해하고 넘어가줬다. 이후에도 계속 응원해준 건 덤. 그러나 정작 공식역사를 이어가는 KT는 특유의 프로농구/배구 문화로 인해 KT를 제외한 역사를 고의로 지워버리고 있다. KT 외에도 스스로 역사를 부정하는 사례는 겨울 프로스포츠에 많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