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청태현 (문단 편집) === [[키움 히어로즈]] ===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mbsIdx=1329469|삼청태현에 관한 올드팬의 추억]] * 가수 [[김광진(가수)|김광진]]은 삼미 때부터 삼청태현을 응원해오던 대표적인 팬이며, 지금은 SSG보다 후신격인 키움을 좋아한다고 하며, 스스로를 "히어로즈 지킴이"로 자청하고 있다. 가끔 트위터에 삼청태현과 키움에 대한 얘기를 올리기도 한다. * 2008년 재창단 당시의 현대 선수단 중에선 현재 코치 2명[* [[강병식]], [[홍원기]].]이 남아있고, 선수는 [[오주원]]을 끝으로 아무도 남아있지 않게 되었다. 뜬금없이 음주 운전 삼진 아웃된 [[강정호]]가 재복귀를 하는 바람에 다시 최후의 1인이 남아있게 될 수도 있었으나 KBO에서 강정호 재복귀를 승인하지 않았다. 심지어 [[장정석]] 전 감독도 KIA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후, 현대에서 기록원으로 일했으며, 역대 감독 중 [[김시진]], [[염경엽]] 모두 현대의 선수단 출신이기도 했다. 그나마 초대 감독인 [[이광환]]과 5대 감독인 [[손혁]]은 LG 소속이었고 둘 다 삼청태현 팬들에게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이광환은 [[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 감독이였고 손혁은 1998년 한국시리즈 3차전 승리투수 였다. 이광환과 손혁은 96년 함께 했던 사제지간인데, 이 감독이 시즌 중 경질되었다.] 인물들이었다. * 2017년 [[이장석]]의 재판 도중 [[http://www.mbcsportsplus.com/news/?mode=view&cate=1&b_idx=99920016.000#07D0|엠스플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장석이 자신이 프로야구에 공로했음을 주장하자 검찰이 반박했는데, 그 내용이 '''“(이 대표가) 인수하기 전에 서울 히어로즈는 [[현대 유니콘스|정규시즌 우승 4회를 차지한 명문 구단]]'''이었다. 그러나 (이 대표가) [[장사하자|트레이드]]를 하며 전력이 약화되며, 직원들은 광고유치에 어려움을 겪었다”라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대한민국 검찰청|검찰]]도 넥센을 삼청태현의 후계자로 인정했다는 농담도 나왔다. 이 과정에서 검찰이 단어 선택을 잘못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네티즌과 검찰 중 누구의 판단이 더 공신력을 갖는지는 사뭇 자명하다.''' ‘인수’와 ‘해체 후 재창단’이라는 단어 논쟁은 키배에서나 1순위일 뿐, 법적 공방 같은 중요한 자리에서는 선수단의 고용 승계를 통한 인적 자원 유지가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 검찰 입장에서는 이장석이 우리 창단 이후 구단과 프로야구에 피해를 주었음을 강조해야 했기 때문에 특히 더 연관성을 강조했다.] * 현대왕조 블로그. 글쓴이는 구 현대팬이며, 인적 자원을 계승한 키움을 응원하고 있다.[[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newhsg|블로그]][* 단, 넥센의 [[김시진]] 감독 경질 사건 이후 그닥 많이 응원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현, 근황은 개인사정으로 바빠서 그런지 2014년 이후 글이 올라오고 있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