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패 (문단 편집) == 규정 == 삼패의 형태가 발생하였을 때, 두 대국자 모두 포기 의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면 주심과 입회인의 합의로 [[무승부]] 처리를 한다. 입회인이 없으면 주심이 바로 무승부 선언을 하기도 한다. [[덤]] 제도까지 만들어가며 무승부를 방지하는 [[바둑]]에서 무승부가 나오는 몇 안 되는 사례이다. 참고로, 삼패가 나왔다고 해서 즉시 무승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래의 사례처럼 실수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서 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다른 경우는 삼패 전부를 양보하더라도 다른 곳에서 이길 수 있다면, 삼패는 상대방에게 양보해 버리고 계가로 이기면 된다. 다만, 삼패가 나올 정도면 두 사람 모두 대마의 생사가 얽힌 경우가 많기에 양쪽 모두 양보할 수 없으므로 무승부로 처리하게 된다. 다만, [[응씨배]]에서는 삼패, [[장생]], [[순환패]]도 패의 일종으로 인정하기에 동형 반복 규정에 걸리게 된다. 그래서, 한 바퀴 더 돌리고 싶으면 [[팻감]]을 써야 한다. 이런 이유로 응씨배에서는 삼패나 장생 또는 순환패가 나오더라도 무승부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정작 응씨배에서는 삼패, 장생, 순환패가 나온 사례가 단 한 번도 없기에 이 규정이 제대로 발휘가 된 적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