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황오제 (문단 편집) === 오제(五帝) === * 황제, 전욱, 제곡, 요, 순: 《사기》(史記), 《세본》(世本), 《역전》(易傳), 《대대예기》(大戴禮記) * 소호, 전욱, 제곡, 요, 순: 《상서》(尙書), 《백호통》(白虎通), [[역대제왕묘]](历代帝王庙) * 복희, 신농, 황제, 요, 순: 《전국책》(戰國策) * 태호, 염제, 황제, 소호, 전욱: 《예기》(禮記), 《여씨춘추》(呂氏春秋), 《회남자》(淮南子) * 황제, 소호, 전욱, 제곡, 요: 《자치통감외기》(資治通鑒外紀) [[복희(중국 신화)|복희]](伏羲)=태호(太昊)[* 원래는 다른 인물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일정 시점부터 동일인물로 인식되었다. 신농과 염제도 마찬가지.], [[신농]](神農)=염제(炎帝), [[황제(중국 신화)|황제]](黃帝), [[소호(중국 신화)|소호]](少昊), [[전욱]](顓頊), [[제곡]](帝嚳), [[요(삼황오제)|요]](堯), [[순(삼황오제)|순]](舜) 중에서 다섯 명을 적절하게 골라잡는다. 보통 오제로 드는 것은 황제, 전욱, 제곡, 요, 순이다. 순 임금 이후의 경우는 대부분 삼황오제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다른 건 몰라도 우와 탕은 [[중국 본토]]에서 '''역사'''라고 주장하는 [[하나라]]와 [[상나라]]의 초대 [[왕]]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2009년]]의 대학수준 역사교육에서는 순 이후의 임금은 삼황오제에 넣지 않는다. [[상나라]]는 유적이 발굴되어 실존이 증명되었다.] 고작 왕이 삼황오제에 포함되는 것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삼황오제의 '황'과 '제'는 '황제'의 의미로 쓰이진 않았고 당시 황제라는 단어가 있지도 않았다. '황'이나 '제'라는 글자에 제왕적인 이미지가 들어간 것은 위에 언급했듯이 진시황 이후였다. 어쨌든 중국에선 우왕과 탕왕을 역사적인 인물이라고 보기 때문에, 중국 내에서도 '''신화'''라고 보는 삼황오제에 포함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