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도동계 (문단 편집) == 주요 인사[* YS키즈를 제외한 상도동계 직계.] == * [[김동영(정치인)|김동영]]: '''김영삼의 왼팔'''로 아래의 최형우와 함께 좌동영, 우형우로 불렸다. 1991년 간암으로 작고. 정무제1장관을 노태우 정부 시기에 지냈다. 김동영 장관이 임기 중에 사망하면서 장관직은 최형우 의원이 승계. * [[최형우(정치인)|최형우]]: '''상도동계의 좌장. 김영삼의 오른팔.''' 정무제1장관을 노태우 정부 시기에 지냈다. 김동영 장관이 임기 중에 사망하면서 장관직은 최형우 의원이 승계. 이후 문민정부에서 내무부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1997년에 중풍으로 쓰러졌고, 이후 정계를 떠났다. * [[서석재]]: 前 총무처 장관. YS가 통일민주당 총재를 지내던 시절에는 사무총장을 지내기도 했고, 문민정부 시기에는 총무처 장관을 지냈다. 전직 대통령 4000억 비자금설을 언론에 흘렸고, 민정계의 반발 끝에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 [[김재광]] * [[김명윤]] * [[김수한]]: 제 15대 국회 전반기 의장. 현재 [[국민의힘]] 상임고문 중 [[신영균(배우)|신영균]]과 함께 최연장자이며, 상임고문단 단장을 맡고 있다. 아들인 [[김성동]] 前 의원도 국민의힘 소속이다. * [[김덕룡]]: 문민정부 시기 정무제1장관을 두 번 역임. 2004년 이래로 민추협 이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이명박 정부와 문재인 정부가 생기는데 공을 세우기도 했다. * [[서청원]]: 상도동계 출신 친박 맏형[* 박근혜 정부 당시 친박 좌장은 [[최경환]]이었다. 물론 서청원도 맏형격으로 좌장급 위상을 자랑하긴 했다.]이란 특이한 경력을 지내고 있는 인물. 문민정부 시절에 김덕룡의 후임 정무제1장관이었고, 이후 2002년에 한나라당 대표, 2008~2012년에 친박연대 대표를 지냈다. 20대 국회 기준 최다선(8선) 의원. 허나 친박으로의 이적 때문에 현재는 상도동계 후배들인 정병국, 김무성, 김영춘, 박재호 등의 인물들이 모두 서청원을 상도동계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사실상 상도동계에서 [[제명]]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 취임 직후 김영삼 대통령 서거 2주기 때 현역 상도동계 인물들은 행사 내내 모두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서청원은 행사 30분 전에 미리 가서 짤막하게 인사하고 바로 갔다. * [[강삼재]]: 상도동계 중에서는 김무성과 비슷한 연령대로 연령대는 젊은 편이었지만 정치 경력이 길어서인지 의외로 상도동계에서 중간 정도의 서열에 위치한 편이었다. 문민정부 시절에 [[민주자유당]]과 [[신한국당]]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문재인의 대학시절 친구로, 김영춘과 더불어 몇몇 상도동계 정치인들이 문재인을 지지하게 하는 데 상당한 역할을 했다. * [[이원종(1939)|이원종]] * [[김정수(1937)|김정수]] * [[황낙주]]: 제 14대 국회 후반기 의장. * [[박관용]]: 제 16대 국회 후반기 의장. [[문민정부]] 시절에는 [[대통령비서실장]]과 정치특보를 지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될 당시 국회의장이었다. * [[박종웅]]: 3선 국회의원으로, 16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역임. 김영삼 대통령 퇴임 이후에는 YS의 대변인 역할을 했다. * [[문정수]]: 前 부산광역시장 * [[김무성]]: 2010년대 중반 [[새누리당]] 당대표이자 [[옥새런]] 사건을 일으킨 그 김무성 맞다. 상도동계 막내급일 당시에는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 비슷한 이미지였고 김영삼을 꽤나 가까이서 보좌했다. 다만 2000년대에는 [[서청원]]과 더불어 상도동계에서 [[친박]]으로 넘어간 드문 케이스라 이쪽에선 욕도 많이 먹었는데[* 특히 YS의 차남 김현철은 대놓고 여러 차례 깔 정도였다. 다만 YS 서거 이후 장례식장에선 서로 부둥켜안고 울기도 했다.], 김무성이 친박으로 간 것은 자의반 타의반(?)이었고, 결과적으론 몇년 있다 사이가 틀어져 범친이로 분류되다 2010년대엔 비박계 대표 인사 중 한명이 되어 박근혜 탄핵 당시에도 반대편에서 활동했기에 끝까지 친박으로 남은 서청원만큼 비토를 받진 않았다. * [[최기선]]: 前 인천광역시장. 김영춘, 박재호와 마찬가지로 한나라당 탈당 이후 잠시 자유민주연합(...)에서 머물다가 탈당하고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이 직후에는 민주당계 정당에 계속 잔류했으며, 이후 2018년 2월 지병으로 별세하였다. * [[안경률]] * [[이성헌]] * [[이종혁(정치인)|이종혁]] * [[이진복]]: 박관용 전 국회의장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문민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지내기도 했다. 동래구청장, 3선 국회의원을 거쳐 현재는 [[윤석열 정부]] [[정무수석비서관]]을 역임하고 있다. * [[정병국]]: 원조 소장파인 [[남원정]]의 일원이다.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 [[이명박]]을 지지해 [[친이]]계가 되었다. [[한나라당]] 사무총장을 맡기도 했으며, 2011년 [[이명박 정부]] 시절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 친이계 중진이며, [[유승민]]과 같이 [[바른정당]] - [[바른미래당]] - [[새로운보수당]]을 같이 이끈 [[친유]]계 중진에 속한다. [[바른정당]] 초대 대표를 지냈으며, [[바른미래당]]을 창당할 때는 [[동교동계]] 소속인 [[박주선]], [[이동섭]]과 협력하기도 했다. 같은 상도동계 출신인 [[손학규]]가 바른미래당 대표를 하는 시절 [[손학규]] 대표의 실책에 대해서도 일단 기다려보자고 했으나, [[손학규]] 대표의 독선적인 모습을 보이자, 직접적으로 [[손학규]]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여 사실상 [[친유]]계와 [[친안]]계의 편을 들었다.[* 이게 사실 당내에서 파란이 안 클 수가 없는 것이, 정병국 의원은 바른미래당 내에서 최다선 의원이다. 심지어 당의 두 축 중 하나인 '''[[유승민]] 전 대표도 [[정병국]] 의원보다 의원 선수가 적다는 뜻.'''] [[바른미래당]] 내 [[바른정당]] 출신들이 탈당하여 만든 [[새로운보수당]]이 [[자유한국당]]과 통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현재는 [[국민의힘]] [[청년정치학교]]의 교장이다. * [[김영춘]]: 지속적으로 상도동계의 막내로 언급되었고, 김영삼도 실제로 상당히 김영춘을 총애하고 아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당시의 상도동계 직계로써는 드물게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열린우리당 창당에 동참했다. 당시 김영삼이 직접 불러서 뭐하러 힘들게 [[열린우리당]]으로 이적하냐고 묻자 "[[한나라당|이 당]]이 [[민주정의당]]처럼 변하는데 제가 여기 남아있을 이유가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후에는 계속 민주당계 정당 소속으로 활동하다가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 [[김태호(1962)|김태호]]: 상도동계의 막내로, 상단에서 언급된 김동영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경상남도지사|경남지사]]를 역임했고 현재 [[국민의힘]] 소속 3선 국회의원이다. * [[박재호]]: 신한민주당-통일민주당-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 소속이었다가 새정치국민회의로 이적했고, 현재도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 [[노병구]] * [[조원진]] * [[심완구]] * [[이원복(정치인)|이원복]] * [[이재근(1953)|이재근]] * [[정재문]] * [[홍인길]] * [[황병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