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도동계 (문단 편집) == 관련 문서 == * [[김영삼]] * [[동교동계]] - 87년 갈라선 이후 90년대 정계를 좌지우지하던 [[라이벌]]로 유명했으나 양쪽이 모두 정계에서 은퇴한 지금은 서로 화해한 상태로 알려져있다. 일부는 더불어민주당 혹은 바른미래당으로 들어가서 다시 하나가 되었다. * [[청구동계]] - 사실 김종필이 대통령이 못된 것에서도 알 수 있듯 상도동계, 동교동계만큼의 영향력을 가지진 못했다. 그래도 나름 한가닥하는 계파였지만, 김영삼과 김종필의 악연으로 90년대 보수정당을 장악한 상도동계에 밀려 당에서 쫓겨나는 굴욕을 당하기도 한다. * [[친이]] - 김영삼이 [[이명박]]을 정치인으로 만들어준 장본인이며, 이명박을 밀어준 사람이기도 한데다 [[김덕룡]][* 특히 김덕룡의 경우, 이재오, 이상득, 박희태, 최시중과 더불어 친이 6인회의 구성원이기도 하다.], [[안경률]], [[정병국]], [[김현철(1959)|김현철]] 등 이명박을 지지했던 인사들은 김영삼 세력이기도 했으며, 17대 대선 당시에는 대부분의 상도동계 직계들이[* 예외적으로 강삼재는 이회창을 지지했다.] 이명박을 지지했다.[* 상도동계의 수장인 김영삼이 처음부터 이명박 지지 선언을 했던 만큼 이 영향도 상당히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가 당시 신한국당-한나라당에서 일부 민주당계 정당으로 이동한 인사들을 빼고는 대부분의 상도동계들이 이명박과 친한 사이이기도 했다.] 김영삼도 직접 이명박 지지 선언을 했을 정도로 상당히 연관이 깊은 사이다.[* 물론 친박과는 거리가 멀었기에, 김덕룡과 김현철 등은 18대, 19대 대선에서 문재인을 지지하기도 했다.] * [[친무]] - 상도동계 소장파 [[김무성]]을 따르던 계파로, [[박관용]]의 비서였던 또 다른 상도동계 소장파 [[이진복]] 또한 친무로 분류되었다. * [[친윤]] - 워낙 시간 간격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직접적인 접점은 덜하지만, [[윤석열]]도 YS를 가장 존경한다고 말한 적이 있으며[[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11121_0001658991|#]], 이에 영향을 받았는지 김영삼의 차남 [[김현철(1959)|김현철]]도 2022년 대선에선 윤석열 지지 선언을 했으며, 김현철의 아들이자 김영삼의 손자인 김인규 또한 친윤 중진 [[권영세]] [[통일부장관]]의 국회의원실 비서로 일했다.[* 이전엔 [[정병국]], [[문희상]] 의원 밑에서도 일했다.] 또 상도동계 소장파, 막내인 [[이진복]]과 [[김태호(1962)|김태호]]도 친윤 중진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특히 이진복은 [[윤석열 정부]] [[정무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 [[친노]] - 김영삼이 노무현을 처음 정계에 픽업한 장본인이라, 노무현의 정치행적은 [[동교동계]]와도 관련이 깊으면서 오히려 뿌리는 상도동계와도 연관이 있는 복합적인 이력을 가지고 있다. --퓨전-- 실제로 고향 또한 김영삼, 노무현, 더 나아가 문재인까지 모두 [[부울경|PK]] 출신이며[* 문재인 역시 노무현처럼 3당 합당 이전에 김영삼에게 정계 입문을 권유받은 적이 있었지만 이땐 거절한 바 있다.] 안희정의 경우에도 정계 입문은 김영삼 밑에서 했다. 덕분에 친노에서 이어지는 친문을 지지하는 상도동계 인사들도 일부 있었다. * [[친박]] - 김영삼이 박근혜와 박정희를 직접적으로 싫어했기 때문인지 서로 사이가 좋다고 볼 순 없다. 다만 [[서청원]]처럼 친박에 편입된 케이스도 소수 있었다. [[분류:대한민국의 계파]][[분류:김영삼]] [include(틀:포크됨2, title=상도동계, d=2023-01-30 01:53:4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