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류사회(영화) (문단 편집) == 여담 == * [[AV 여배우]]인 [[하마사키 마오]]가 등장한다. 미나미라는 통역관 역으로 나온다고 한다. 수위가 높은 베드신도 등장한다.[*스포일러 통역관이 아니라 고급 매춘부 정도의 위치로 윤제문이 분한 한 회장이 부르는 걸로 나온다. 통역관이 아니라 오히려 일본말밖에 못해 다른 통역관 캐릭터의 통역을 통해 한 회장과 소통한다. 참고로 이 배우의 베드신은 분량도 꽤 길고 노출도 제법 심하다. 조명이 들어오는 침대에 천을 깔고 천 위에다가 젤을 가득 부었으며 온몸에 젤을 묻히여 가슴 애무와 여러 체위를 보이면서 베드신을 선보인다. 19금 영화 치고 베드신 수위가 높은데다가 무려 3분여동안 나오며 더군다가 하마사키 마오가 AV 배우라 베드신 연기가 자연스럽다는 편. 그러나 다소 블랙 코미디적인 요소가 있다. 섹스 도중 제이슨한테 연락이 와서 섹스를 하면서 통화하다가 한 회장이 미나미한테 뒤돌아봐 이럴때 제이슨도 통화하다가 뒤를 돌아보고 통화상으로 신음소리가 들리자 제이슨이 운동하냐면서 묻지만 이미 전화가 끊어진 상태. 그리고 제이슨한테 연락이 와서 핸드폰을 가져다준 비서가 옆에서 전화를 들어주면서, 한 회장이 미나미한테 섹스 체위를 바꾸라는 지시를 미나미한테 통역을 해주는데 막판에 한 회장이 나가라는 말을 비서가 미나미한테 나가라고 했다가 한 회장이 비서를 쳐다보며 너 나가라고...이러면서 내보낸다. 물론 그렇다고 베드신이 많은 것은 아니고 세 번 정도지만 미나미 캐릭터와 박해일에 호감을 가지는 정치인의 비서 역할로 나온 박은지 캐릭터만 수위가 높은 편이다. 특히 하마사키 마오의 노출신은 사실 영화상 뜬금없다는 평이다. 그나마 박은지 캐릭터의 경우 왜 태준을 비롯한 남자들이 그녀에게 홀릴 수밖에 없는지를 보여주는 장치로써 베드신이 추가되었기에 개연성이 있는 편이다.] * 보통 [[드라마]]나 [[영화]]에서 특정 아파트의 이름을 공개하는것을 자제해서 아파트 이름은 적당히 지어내서 대체하는데, 오수연이 전세로 살고있는 아파트의 주소로 [[강남구]] [[언주로]] [[타워팰리스]]라는 특정 고급 아파트의 이름과 주소가 그대로 나오며, 타워팰리스의 모습도 몇번 등장한다. * 개봉 전부터 [[변혁]] 감독의 행실이 부각되면서 영화 자체를 거부하는 여론이 생성되고 있다. 변혁 감독은 이를 루머라며 일축했고 제작사와 상의 끝에 관련 루머를 퍼트린 악플러들을 고소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관련 글들이 계속 돌아다니고 있다. * 영화 개봉일인 8월 29일, 변혁 감독과 수애가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하여 인터뷰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10483|인터뷰 영상]] * 박해일과 윤제문은 [[괴물(한국 영화)|괴물]], 고령화 가족, [[나의 독재자]], [[덕혜옹주(영화)|덕혜옹주]]에 이어 다시 재회했다. *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37751804|개봉 직후 있었던 GV 이후 주연배우들이 참석한 뒷풀이 행사가 있었는데]], 이 시사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상류사회를 본 사람들 중 유일한 승리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만큼 영화 질이 좋지 않았고 이런 뒷풀이 행사 글이나 기사를 보고 영화가 자신 있었으면 저렇게까지는 하진 않았을 거라며 망작임을 미리 예측한 사람들도 적잖이 있었다. * 변혁은 인터뷰에서 "최소 20대 후반, 30대 이상이 고민할 법한 주제를 다룬 영화"이라며, 3040 세대가 보고서는 '아, 이건 정말 우리를 위한 영화다' 하는 마음이 들게끔 하고 싶었다." 설명했는데, 솔직히 평범한 20대 후반과 30대 이상인 사람들 중에 최상위급 명문대 교수에 고위급 정치인이 되어서 겪게 되는 일들을 고민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영화 도입부 강의 장면에서 연남동 젠트리피케이션 얘기 정도나 공감할 듯~~ [[https://www.msn.com/ko-kr/news/other/핫한-‘상류사회’-베드신부터-av배우까지감독이-답했다-인터뷰/ar-BBMuCWh|해당 인터뷰]] * 인터뷰 속 기사가 AV 배우를 섭외한 질문에 대해 편견을 깨뜨리고 싶은 마음으로 섭외했다고 답했는데, 정작 AV 배우의 비중은 서비스씬에만 활용되고 그 후 더 이상 안 등장한다.[* 정확히는 딱 두 장면에서만 나온다. 첫번째는 한용석 회장과의 첫 대면에서 짤막하게 인사를 하여 인상적인 등장은 아니였으나 두번째는 한용석 회장과 수위 높은 정사를 하는 장면. 그 뒤로는 등장하지 않는다. 단 확장판에서는 마지막에 다시 등장한다.]결국 화제성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섭외한 거에 불과할 뿐이다. 그리고, 소화하기 힘든 베드신을 배우가 맡게 된다면 또 다시 제 2의 [[이은주(배우)|이은주]]처럼 자살 사건이 일어날지도 모르니까[* 다만, 이은주는 주홍글씨 촬영 이전에도 우울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영화에서는 그리 노출 수위가 높지 않은데, 그 대신 촬영 과정에서 감독이 여배우를 아주 힘들게 했다는 소문이 있다. 살을 보태서 [[변혁]] 감독이 과거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복수심에 그랬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변혁 감독은 헛소문이라고 고소를 하겠다면서 정면반박했다.] 그냥 AV 배우로 대신한 거에 불과하다. --이제보니 [[변혁]]은 허세와 언론 플레이에 능하신 듯.-- * 영화에서 하마사키 마오와의 베드신이 꽤 파격적이었던 지라 농담조로 상대배우였던 [[윤제문]]의 이름을 따서 '''[[황제를 위하여(영화)|제문을 위하여]]''', '''제문사회'''란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 2018년 6월, 첫 공개된 블라인드 시사회는 최종 개봉버전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위가 높았다고한다.[[https://extmovie.com/movietalk/37401090|#]][[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6008086&extref=1|#]][* 베드신이 심심하면 나오는 수준에 시간도 매우 길고 특히 [[하마사키 마오]]가 나온 베드신은 AV와 비견될 정도였다고] ~~이 버전이 감독판으로 나왔어야지~~..--도대체 대중들에게 공개하지도 않을 포르노수준의 정사씬들은 왜 찍은거야? 설마 감독과 제작진들 자신들만 보고 싶어서?-- * 영화 유튜버 [[엉준]]이 진행한 [[https://youtu.be/Zz3eL7o9I7A?t=1697|2018년 망작영화제]]에서 [[여곡성(2018)|여곡성]], [[데자뷰(2018)|데자뷰]], [[목격자(영화)|목격자]] 등을 제치고 '''최악의 작품상'''으로 선정되었다. [* 같이 출연한 유튜버 [[거의없다]]는 "아무리 봐도 이건데..."라고 중얼거리면서 데자뷰를 뽑았다.] * 영화 리뷰 유튜버인 [[라이너(인터넷 방송인)|라이너]]는 이 영화에 평점을 주지 않는데다[* 라이너가 평점을 주지 않은 영화는 리얼과 상류사회 뿐이다.][* 평점을 내리는 장면에서 /10을 평점으로 줬다. 사실장 0점 이하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많은 부분을 리얼과 비교해서 깠다. 심지어 조회수가 130만이나 되는데, 리얼이 거의없다의 히트작이라면 상류사회는 라이너의 히트작이라 볼 수 있겠다. [[분류:2018년 영화]][[분류:한국의 드라마 영화]][[분류:한국의 느와르 영화]][[분류:한국의 정치 영화]][[분류:한국의 성인 영화]][[분류:피카레스크]][[분류:청소년관람불가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