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류사회(영화) (문단 편집) === 확장판 === 여러 기사에서 언급된 대로 17분이 추가되었으나 도대체 어느 분량이 늘은 건지 제대로 파악하기도 힘든 수준이다. 일반판을 관람하다 보면 스토리가 제대로 연결 되지 않는 부분이 몇 차례 나오는데 확장판에서 이 부분을 메꿔줄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나 막상 아무것도 없었다(…). 확장판에 확실히 추가된 것은 수연의 개인전시관의 커텐을 열며 화면이 꺼졌다가 셔터소리와 함께 수많은 기자들이 '''여인을 만나다, 셋이 만나다, 그룹 팬미팅'''이라는 이름의 작품을 찍어댄다. 작가의 이름은 미나미[* 하마사키 마오. 윤제문과 베드신을 찍었던 그 여자가 맞다.]로 꽤 유명한 작가가 된 듯하다. 수연이 다니던 미술관의 실질적 소유자인 회장과의 작품활동(?)이 마음에 들었었는지 한용석이 유명인을 불러다 젤을 뿌린 천 위에서 정사를 치르고 보존하던 모양과 매우 흡사한 모양의 작품이다. 그리고 예술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의 물음에 한용석이 미나미에게 했던 말과 동일하게 '''예술은 똥이다.'''라고 대답한다. 비서역의 김규선도 분량이 약간 늘긴했다. 그래봐야 몇초 정도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