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류사회(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high_society_2018, tomato=없음, popcorn=없음)] [include(틀:평가/IMDb, code=tt8865580, user=5.1)]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high-society-2018, user=2.4)]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vysshee-obshchestvo-2018-1048646, user=없음)]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58954, user=6.5)]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7168151, user=5.5)]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nQwly, user=1.8)]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62196, light=2.33)]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72010, expert=4.40, audience=5.67, user=4.28)]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11722, expert=4.6, user=4.1)] [include(틀:평가/CGV, code=80938, egg=65)] > '''[[양두구육]].''' > - [[이동진]]([[왓챠]]) (★☆) > '''변태도 시답잖은 치정사회''' > - [[박평식]]([[씨네21]]) (★☆) > '''주객전도 ''' > 상류사회의 위선과 추악함을 조롱하기 위해 수위 높은 성적 묘사를 넣은 것일까. 자극적인 장면을 보여주고 싶어 상류층의 부조리를 들여다본 것일까. 영화가 추구하겠다고 한 것은 전자로 알고 있다. 하지만 정작 영화는 반대다. 일본 AV 모델까지 섭외해서 찍은 정사 신은 필요 이상으로 길고 노골적이고 자극적인데, 영화가 보여주고 싶었다는 상류층의 위선과 높은 곳에 올라서고 싶은 인간의 욕망 묘사는 상투적이고 가볍고 얕다. 이쯤이면 주객전도 아닌가. 감독은 스스로의 욕망을 애써 모른 척 한 것 아닌가. > -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 > 그동안 영화는 물론이고 현실에서도 내밀한 실체를 드러냈던 상류사회를 소재로 변혁 감독은 무엇을 더 이야기하고 싶었던 걸까. 9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 감독의 대답은 무척이나 실망스럽다. 낡은 그릇에 낡은 편견으로 가득한 진부한 캐릭터와 전형적 설정의 이야기를 담아낸 이 실망스런 결과물은 상류사회의 풍자도, 상류사회에 입성하고픈 인간의 욕망도, 상류사회의 부조리를 응징하는 정의도 무엇 하나 제대로 그려내지 못한다. > - [[서정환]]([[무비스트]]) (★★) > '''통속과 예술의 한끗 차이를 논하기엔 시작부터 삐끗''' > - [[김소희]]([[씨네21]]) (★★) > '''익히 짐작한 것 이상은 없다, 게다가 별로 궁금하지도 않다''' > - [[이용철(평론가)|이용철]]([[씨네21]]) (★★☆) > '''(돈과 권력은) 과하면 탈난다''' > - [[김성훈(영화 평론가)|김성훈]]([[씨네21]]) (★★★) 개봉한 지 겨우 하루 만에 '''희대의 [[괴작]]'''이라는 악평과 혹평이 빗발치기 시작했다. '''변태가 꼰대질하는 영화라는 평이 나올 지경.''' 그 '''[[리얼(영화)|리얼]]과 비교할만 하다'''는 말까지 나오는 거부터 시작해서 유튜브의 영화 리뷰어들은 이 영화를 [[리얼(영화)|리얼]]과 비교하거나, '''"어떻게 한국 영화의 수준이 이렇게까지 떨어질 수가 있느냐?"'''라는 식으로 이 영화를 대혹평을 하고 있다. '그나마 볼거리마저 뺀 [[리얼(영화)|리얼]]',[* 오히려 베드신은 상류사회가 백배 천배 낫다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괴작에 어울리는 야동 수준이다.] '배틀슈트 벗은 [[인랑(영화)|인랑]]', '괴물 없는 [[7광구(영화)|7광구]]', '격투 빠진 [[클레멘타인(영화)|클레멘타인]]', '질병마왕 빠진 [[김치 전사]]'라는 역대급 반응을 얻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