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명대학교 (문단 편집) === [[상명대학교/서울캠퍼스|서울캠퍼스]] === || [[파일:ItAJRPSlqHWaMZHtzEZW.jpg|width=100%]] || || {{{#ffffff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 *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상명여자사범대학 시절부터 존재했던 [[사범대학]]과 미술계열[* 서울캠퍼스는 문화예술대, 천안캠퍼스는 디자인대, 예술대에 속하는 과]을 특히 많이 밀어주고 있다. 특히 사범대학의 경우는 해당 학과의 입결도 높은 편이고, 덕분에 인적자원들도 우수한 편이다.[* 가령 사범대 입결의 지표로 줄곧 사용되는 국어교육과의 경우 정시 백분위 기준 88~90 사이가 나오며 등급으로 따지면 약 2등급 초반에서 1등급 후반] 물론 사범대나 예체능 쪽만 밀어주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 들어선 공과대도 꽤나 학교에서 힘을 밀어주고 있으며 경영경제대학 역시 중점적으로 육성하여 취업률이 우수한 편에 속한다. * 인문사회과학대학의 경우는, 독특하게도 '지적재산권학과', '역사콘텐츠학과', '공간환경학부', '한일문화콘텐츠학과'등 다른 대학의 설치학과들과는 구별되는 이색 학과들이 많다. 역사콘텐츠학과를 예로 들면, 큰 틀에서는 다른 대학의 사학과와 큰 차이는 없다. 때문에 과목선택에 따라 일반 사학과처럼 본인의 커리큘럼을 짤수도 있지만... 역사콘텐츠학과만의 색다른 커리큘럼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는 다른 학과들도 마찬가지. 물론 이름만 특색이 있지 실제로 커리큘럼을 보면 다른 과와 크게 다른 점이 없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공과대이야기지만 현 전기공학과인 에너지그리드학과의 경우에는 이름만 전기공학과로 바꿨지 실제 커리큘럼은 에너지그리드학과때와 같다.]. * [[여대]]에서 출발해서 자연 계열이나 공학 계열이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편이었고, 사실 17년까지만 해도 서울캠퍼스에는 자연과학대학에 공대 냄새가 나는 학과들(...)이 있었을 뿐이지 단과대학으로서의 '공과대학'은 없었다. 18년에 비로소 '융합공과대학'이라는 이름의 단과대학이 생겨나 본격적으로 서울캠퍼스에서도 공대가 출범하게 된 셈이다. 그래도 자연과학대학의 역사가 짧지는 않았기 때문에, 많은 선배 졸업생들이 공과분야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 실제로 서울캠퍼스에서 진행하는 직무박람회에는 쟁쟁한 회사에 다닌 선배들이 오기도 한다. * 문화예술대의 경우는, 과거에 비하면 학과들의 규모가 축소한 편이다. 음악학부의 경우는 과거에 아예 하나의 단과대학인 '음악대학'으로서 수많은 학생들을 거느린 힘 있는 학과였으나 확과통폐합 이후, 지금은 비교적 규모가 줄어들었다. 덕분에 시설이용면에서는 쾌적해진 면도 없지 않지만... 이는 미술학부도 마찬가지로. 한때는 독립 단과대학 '미술대학'이었으나, 지금은 문화예술대에 편입되었다. 그래도 이 학과들은 나름 사범대 시절부터 각각 음악교육과, 미술교육과로 존재해왔던 학과들이라, 규모는 축소되었지만 많은 동문과 우수한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는 학과다. * 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과거 체육교육과를 뿌리로 하는 학과인데, 체육교육과는 상명대에서 특히 많은 아웃풋을 배출한 학과이다. 이를테면 대신증권 회장 이어룡, 부산교육대학교 총장 오세복, 상명대학교 부총장이자 걸스카우트연맹 회장 김종희, 서울교육대학교 명예교수 김두련, 한국현대무용협회 회장을 지낸 한선숙같은 걸출한 동문들을 배출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상명대학교/서울캠퍼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